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075 여태 먹고 살았다지만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7-12-06 신희상 7862
33863 2월 20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8-02-20 노병규 78614
34882 용서 |16| 2008-03-28 김광자 78612
35861 은총의 사닥다리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6| 2008-05-01 김광자 78613
36508 베드로의노래1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4| 2008-05-26 김광자 78612
36640 기도는 가장 중요한 의무 |4| 2008-06-02 최익곤 7869
37348 믿어라 그러면 행복할 것이다. |4| 2008-07-01 유웅열 7865
37389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|5| 2008-07-03 최익곤 7868
37709 ♡ 오늘의 소중함 ♡ |1| 2008-07-16 이부영 7863
38873 기나긴 인생의 길잡이 2008-09-04 김용대 7861
38977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|3| 2008-09-08 김현아 7866
39699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연중 제 27 주간 화요일 |10| 2008-10-06 김현아 7866
41310 묵주기도의 비밀 - 어느 주교님의 신심 |3| 2008-11-25 장선희 7864
41420 (390)김장철 묵상. |19| 2008-11-27 김양귀 7868
43244 까치 까치 설날은 ~~~ |1| 2009-01-25 노병규 7863
43305 ◆ 기둥 뒤에 앉은 어머니 . . . . . [사목일기] |12| 2009-01-28 김혜경 78613
44400 [매일묵상] 화해시키다 - 3월6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2009-03-06 노병규 7865
45773 ★성모칠고 묵주기도★ 2009-05-01 김중애 7863
54254 3월26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3-26 노병규 78612
54854 즉각적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15 이순정 7865
55703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14 박명옥 78611
57713 너희가 주어라!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!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8-02 이순정 7867
596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0-31 이미경 78614
70734 중국으로 시집간 아들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1-25 오미숙 78619
71180 ‘손이 모아지면 영혼이 모아진다’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13 박명옥 7860
75156 8월 28일 화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2012-08-28 노병규 78620
75528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2-09-15 노병규 78615
769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1%의 영감이 필요하다 |5| 2012-11-18 김혜진 78614
77312 사선을 넘어서 !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12-12-06 박명옥 7863
78418 목마름 [아래로부터의 영성] 2013-01-24 장이수 7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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