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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80 기적의 쌀 단지 2001-12-05 양승국 2,76121
2984     [RE:2980]"기적의 쌀 단지"를 보고 2001-12-06 임종범 1,8310
118881 사순 제4주일/악행에 무감각해져가는 실천적 무신론자인가?/서광석 신부 |1| 2018-03-10 원근식 2,7612
122765 ★ 음란을 피하라 |2| 2018-08-20 장병찬 2,7610
157125 화살기도는 언제, 어느 때 해야 하나?/송 봉 모 신부 |2| 2022-08-23 김중애 2,7614
1299 속내의 쉰 벌 2000-05-11 황인찬 2,76012
3725 오바 2002-05-27 양승국 2,76027
124453 10/23♣깨어 있다는 것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10-23 신미숙 2,7601
1280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삶에 사순이 없으면 믿음도 없는 ... |5| 2019-03-05 김현아 2,76011
1670 열두 사도로 뽑히지 않은 제자들(시몬, 유다 축일) 2000-10-28 상지종 2,75912
926 '소리''말''말씀' 1999-09-22 이영숙 2,7582
3843 사제복 2002-07-14 양승국 2,75731
1800 두개의 잣대(대림 2주 금) 2000-12-14 조명연 2,75616
1961 나는 무엇을 드리는가?(주님 봉헌 축일) 2001-02-02 조명연 2,75619
4994 몸으로라도 때울 각오 2003-06-12 양승국 2,75639
154257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3| 2022-04-06 조재형 2,7567
1678 환상 속의 그대(30주 화) 2000-10-31 조명연 2,75518
971 10월 7일 복음묵상 1999-10-07 장재용 2,7544
145231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 2021-03-13 김중애 2,7541
1249 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 2009-05-13 박관우 2,7542
1250     Re: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 |3| 2009-05-15 임은서 1,6082
120140 4.30.사랑은 들음으로써 완성됩니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4-30 송문숙 2,7531
143303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2| 2020-12-31 조재형 2,75317
148389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... |1| 2021-07-18 장병찬 2,7530
1244 주님과의 거리 2000-03-27 송영경 2,7516
1396 남의 고백, 나의 고백(베드로,바오로 대축일) 2000-06-29 상지종 2,7518
152994 연중 제5주간 금요일 |8| 2022-02-10 조재형 2,75115
1252 하느님 저를 어루만져 주십시오. 2000-03-31 이재호 2,7503
1409 올 여름을 참회하는 마음으로 ... 2000-07-06 황인찬 2,75010
130195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3| 2019-06-05 조재형 2,75013
1491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2,1-14/연중 제20주간 목요일) 2021-08-19 한택규 2,7500
1456 바로 보기(연중 17주 금) 2000-08-04 김성희 2,7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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