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7039 |
특집 다큐 <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그의 삶과 시대>
|1|
|
2006-04-10 |
정중규 |
749 | 2 |
17047 |
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
|
2006-04-10 |
주병순 |
740 | 2 |
17051 |
악한 일을 하는 자들은 당시에는 자신이 한 일을 모르고 있다.
|2|
|
2006-04-11 |
김선진 |
712 | 2 |
17052 |
♧ 사순묵상 - 아버지와의 일치[성주간 화요일]
|1|
|
2006-04-11 |
박종진 |
848 | 2 |
17066 |
더욱 귀하고 값진 마음으로...
|5|
|
2006-04-11 |
조경희 |
991 | 2 |
17067 |
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...
|
2006-04-11 |
주병순 |
894 | 2 |
17072 |
"너에게서 나의 영광이 빛나리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|
2006-04-12 |
김명준 |
752 | 2 |
17073 |
저는 아니겠지요
|2|
|
2006-04-12 |
김선진 |
781 | 2 |
17074 |
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/선교지로 갈준비!!!]
|2|
|
2006-04-12 |
조경희 |
730 | 2 |
17078 |
♧ 사순묵상 - 기다리시는 분[성주간 수요일]
|
2006-04-12 |
박종진 |
936 | 2 |
17085 |
"삶의 목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
|
2006-04-12 |
김명준 |
768 | 2 |
17087 |
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8일 ◈
|6|
|
2006-04-12 |
조영숙 |
748 | 2 |
17091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3>
|1|
|
2006-04-12 |
이범기 |
688 | 2 |
17100 |
기름 부음을 받은 자들이 해야 할 일
|3|
|
2006-04-13 |
김선진 |
760 | 2 |
17103 |
'사랑과 봉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
|
2006-04-13 |
정복순 |
811 | 2 |
17106 |
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/ 감사합니다 주님! ]
|
2006-04-13 |
조경희 |
617 | 2 |
17107 |
[ 김홍언 신부님의 새벽 묵상글 ]
|
2006-04-13 |
조경희 |
720 | 2 |
17109 |
진정한 자유와 해방이 있는 곳!
|1|
|
2006-04-13 |
임성호 |
566 | 2 |
17117 |
성목요일 묵상말씀 "자신을 다 주신 예수님"김정수 대건안드레아신부님
|1|
|
2006-04-13 |
유용승 |
798 | 2 |
17126 |
나는 존재하고 있는 나다.(I am who I am.)
|3|
|
2006-04-14 |
김선진 |
716 | 2 |
17128 |
♧ 사순묵상 - 십자가를 통하여 만나는 예수님[성주간 금요일]
|1|
|
2006-04-14 |
박종진 |
712 | 2 |
17129 |
♧ 89. [그리스토퍼 묵상]그리스도 부활의 의미
|1|
|
2006-04-14 |
박종진 |
684 | 2 |
17137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4>
|2|
|
2006-04-14 |
이범기 |
728 | 2 |
17138 |
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는 오늘(14일)부터 시작합니다
|
2006-04-14 |
장병찬 |
584 | 2 |
17144 |
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
|
2006-04-14 |
주병순 |
576 | 2 |
17159 |
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1일째 ◈
|3|
|
2006-04-15 |
조영숙 |
701 | 2 |
17177 |
오늘의 묵상
|1|
|
2006-04-16 |
김두영 |
609 | 2 |
17179 |
부화가 아닌 부활을 위해
|1|
|
2006-04-16 |
배기완 |
687 | 2 |
17184 |
♧ 예수 부활 하셨도다!! - 상상도 못한일
|4|
|
2006-04-16 |
박종진 |
838 | 2 |
17188 |
고통 중에서도 하느님을 꿈 꿀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합니다
|3|
|
2006-04-16 |
장병찬 |
655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