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11 영성체 후 묵상(11월6일) |23| 2006-11-06 정정애 7888
22165 뻔히 드러나는 핑계 |10| 2006-11-07 윤경재 7885
22777 영성체 후 묵상 (11월26일) |16| 2006-11-26 정정애 7886
22914 (265) 말씀> 하느님의 나라에는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다 |9| 2006-11-30 유정자 7884
22915 11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 18-22 묵상/ 행복한 어부 |4| 2006-11-30 권수현 7886
23160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|4| 2006-12-07 장병찬 7884
23351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,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무리를 |5| 2006-12-12 유웅열 7887
23432 ♠~ 감사하며 살아라 ~♠ [2nd] |5| 2006-12-14 양춘식 7885
24335 기쁜 소식 |10| 2007-01-11 노병규 7888
24488 [괴짜수녀일기] 미안해, 그레이엄 벨!< 23 > |6| 2007-01-16 노병규 78810
246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1-21 이미경 7885
26098 "인생 조각(人生 彫刻)" --- 2007.3.14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2| 2007-03-14 김명준 78811
27347 그에게 나를 드러내 보이겠다. |6| 2007-05-07 윤경재 7884
27643 ◑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 주일) |2| 2007-05-20 이부영 7882
27738 우 요일 |5| 2007-05-24 이재복 7886
28287 ♡ 세 사람이 가면 그 중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♡ |2| 2007-06-20 이부영 7882
28636 용서받은 사람의 참된 자기 |14| 2007-07-04 장이수 7889
28748 어둔 밤에도 노래하는 새 -구요비 신부님 |7| 2007-07-11 박광용 7889
29385 감사와 사랑을..........* |11| 2007-08-12 박계용 78810
29400     Re:감사와 사랑을..........* |2| 2007-08-13 김광자 2373
29403 우리 본당의 파티마 성모님 |3| 2007-08-13 박재선 7883
30132 오늘의 묵상(9월 14일) |16| 2007-09-14 정정애 78811
30939 햇볕 쏟아지는 나날들 |7| 2007-10-18 김선미 7885
31511 국화 꽃 수집감상 |4| 2007-11-11 최익곤 7885
31750 1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45-48 묵상/ 나의 집 |2| 2007-11-23 권수현 7883
31852 석류 |14| 2007-11-27 박영희 7887
31892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 2007-11-28 신희상 7883
34720 너희들이 인간이냐? ㅣ 양승국 신부님 |1| 2008-03-21 노병규 7887
37858 오늘의 묵상(7월22일)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] |9| 2008-07-22 정정애 78813
38170 ♡ 지혜의 성령 ♡ |1| 2008-08-05 이부영 7881
39572 10월 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우리가 살아야 할 세상 |4| 2008-10-02 권수현 7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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