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97 주님께서 그들의 상속 재산이 되신다. 2005-12-03 양다성 7891
14037 (펌) 부모 교육 1분? 2005-12-09 곽두하 7891
14066 ▶말씀지기>12월10일 현재의 순간에 눈을 뜨라고 권유하십니다. 2005-12-10 김은미 7893
14598 ▶말씀지기1월1일 새해의 결심을 다지는 이 때.. 2006-01-01 김은미 7892
15158 23일 야곱의 우물 - 비움/봉헌준비 (24일째) |7| 2006-01-23 조영숙 7898
15290 [아침편지]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!!! 2006-01-29 노병규 7894
15681 행복합니다. |5| 2006-02-15 김성준 7895
16171 신앙인의 목표 |3| 2006-03-07 김선진 7895
16606 나머지는 하느님께 모두 맡기면 된다! 2006-03-23 임성호 7892
17736 외로움 2006-05-11 김두영 7894
18209 서약의 반지 - 순결한 결혼 2006-06-05 장병찬 7891
18250 ♤ 하느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한 소년이 있었다. ♤ |2| 2006-06-07 노병규 78910
18261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6-06-07 주병순 7891
18308 죄에서 자유로와지고 싶은 열망 |6| 2006-06-09 박영희 7894
18640 "하느님의 섬(島)이자 배(船)" ----- 2006.6.25 연중 제1 ... |1| 2006-06-25 김명준 7896
18774 '하혈하는 부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01 정복순 7894
20343 (179) 단 한 순간도 잊지 말게 하소서! |5| 2006-09-06 유정자 7892
20424 "성경의 역사 6000천년은 언제일까요?. 2006-09-09 김석진 7891
20467 내게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 |5| 2006-09-11 장병찬 7893
20800 [오늘 복음묵상] 마음 땅 가꾸기 / 조성풍 신부님 |3| 2006-09-23 노병규 7899
21016 당신의 시선만이 저의 지복(至福) |2| 2006-09-30 양승국 78911
21193 제가 만든 꽃 송편 드셔 보세요.. |9| 2006-10-06 유낙양 7898
23121 영성체 :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|3| 2006-12-06 장병찬 7896
23156 평화로 가는 길 |9| 2006-12-07 이재복 7895
23297 12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7-26 묵상/ 믿음으로 |1| 2006-12-11 권수현 7892
23391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3>/인내를 시험한다 하더라도 |17| 2006-12-13 박영희 7895
23475 '회개와 겸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2-16 정복순 7894
24359 '주님의 용서는 치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1-12 정복순 7895
24980 칭찬은 '아이들도' 춤추게 한다 ㅣ윤병훈 신부님 |5| 2007-01-31 노병규 78910
25947 하느님의 분노 2007-03-08 장병찬 7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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