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4308 |
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
|3|
|
2005-12-19 |
양다성 |
718 | 2 |
14311 |
"태몽과 태교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
|
2005-12-19 |
김명준 |
788 | 2 |
14317 |
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
|
2005-12-20 |
양다성 |
954 | 2 |
14318 |
아멘.
|
2005-12-20 |
김광일 |
729 | 2 |
14319 |
* 주님께서 들어가시니, 주님께서는 영광의 임금이시다.
|
2005-12-20 |
주병순 |
727 | 2 |
14334 |
▶말씀지기>12월 20일 성모님의 믿음과 순종에 따라 살도록 ...
|
2005-12-20 |
김은미 |
739 | 2 |
14341 |
작고 소박한 것의 가치
|
2005-12-20 |
노병규 |
952 | 2 |
14342 |
땅 같은 어머니 마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
|
2005-12-20 |
김명준 |
831 | 2 |
14345 |
때로 슬픔도 힘이 됩니다
|1|
|
2005-12-20 |
양승국 |
1,008 | 2 |
14346 |
Re:좋다/이제민
|1|
|
2005-12-20 |
신성자 |
738 | 2 |
14397 |
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,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리라.
|
2005-12-23 |
양다성 |
651 | 2 |
14398 |
*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도다.
|
2005-12-23 |
주병순 |
663 | 2 |
14408 |
왜이름이 요한이어야만 하는가?
|
2005-12-23 |
노병규 |
695 | 2 |
14409 |
세례자 요한의 탄생.
|4|
|
2005-12-23 |
양다성 |
819 | 2 |
14419 |
성탄
|2|
|
2005-12-24 |
김성준 |
867 | 2 |
14423 |
♥하늘에 영광! 그의 사랑받는이들의 평화! *주께 찬양하라 *
|
2005-12-24 |
임숙향 |
840 | 2 |
14434 |
카톨릭 사제님들은 개신교와 달리 정말 좋은분들이 많더군요! 존경스럽습니다.
|4|
|
2005-12-24 |
윤숙연 |
1,118 | 2 |
14446 |
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신 마굿간
|1|
|
2005-12-25 |
김선진 |
799 | 2 |
14457 |
"예수 성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
|
2005-12-25 |
김명준 |
770 | 2 |
14458 |
'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|
2005-12-25 |
김명준 |
842 | 2 |
14459 |
주는 계절로 12월을...
|
2005-12-25 |
장병찬 |
708 | 2 |
14463 |
당신의 탄생을 깊이 축하합니다
|
2005-12-25 |
박규미 |
830 | 2 |
14470 |
▶말씀지기>12월 26일 예수님만이 저의 가장 큰 사랑이시며
|
2005-12-26 |
김은미 |
702 | 2 |
14473 |
구원으로 이어지는 증언
|
2005-12-26 |
정복순 |
745 | 2 |
14496 |
▶말씀지기>12월 26일 성탄 시기는 바로 우리를 향한...
|
2005-12-27 |
김은미 |
686 | 2 |
14497 |
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
|
2005-12-27 |
양다성 |
691 | 2 |
14501 |
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- 존경과 경의를 표시함
|
2005-12-27 |
장병찬 |
784 | 2 |
14511 |
희생 제물
|
2005-12-28 |
정복순 |
845 | 2 |
14527 |
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.
|
2005-12-29 |
양다성 |
885 | 2 |
14528 |
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
|
2005-12-29 |
주병순 |
677 | 2 |
14534 |
주님을 갈망하는 곳
|
2005-12-29 |
정복순 |
802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