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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08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|3| 2005-12-19 양다성 7182
14311 "태몽과 태교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5-12-19 김명준 7882
1431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05-12-20 양다성 9542
14318 아멘. 2005-12-20 김광일 7292
14319 * 주님께서 들어가시니, 주님께서는 영광의 임금이시다. 2005-12-20 주병순 7272
14334 ▶말씀지기>12월 20일 성모님의 믿음과 순종에 따라 살도록 ... 2005-12-20 김은미 7392
14341 작고 소박한 것의 가치 2005-12-20 노병규 9522
14342 땅 같은 어머니 마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5-12-20 김명준 8312
14345 때로 슬픔도 힘이 됩니다 |1| 2005-12-20 양승국 1,0082
14346     Re:좋다/이제민 |1| 2005-12-20 신성자 7382
14397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,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리라. 2005-12-23 양다성 6512
14398 *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도다. 2005-12-23 주병순 6632
14408 왜이름이 요한이어야만 하는가? 2005-12-23 노병규 6952
14409 세례자 요한의 탄생. |4| 2005-12-23 양다성 8192
14419 성탄 |2| 2005-12-24 김성준 8672
14423 ♥하늘에 영광! 그의 사랑받는이들의 평화! *주께 찬양하라 * 2005-12-24 임숙향 8402
14434 카톨릭 사제님들은 개신교와 달리 정말 좋은분들이 많더군요! 존경스럽습니다. |4| 2005-12-24 윤숙연 1,1182
14446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신 마굿간 |1| 2005-12-25 김선진 7992
14457 "예수 성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5-12-25 김명준 7702
14458 '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5-12-25 김명준 8422
14459 주는 계절로 12월을... 2005-12-25 장병찬 7082
14463 당신의 탄생을 깊이 축하합니다 2005-12-25 박규미 8302
14470 ▶말씀지기>12월 26일 예수님만이 저의 가장 큰 사랑이시며 2005-12-26 김은미 7022
14473 구원으로 이어지는 증언 2005-12-26 정복순 7452
14496 ▶말씀지기>12월 26일 성탄 시기는 바로 우리를 향한... 2005-12-27 김은미 6862
1449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05-12-27 양다성 6912
14501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- 존경과 경의를 표시함 2005-12-27 장병찬 7842
14511 희생 제물 2005-12-28 정복순 8452
14527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. 2005-12-29 양다성 8852
14528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2005-12-29 주병순 6772
14534 주님을 갈망하는 곳 2005-12-29 정복순 8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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