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7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2-17 이미경 79112
34808 지상 최후의 낙원-파타고니아(Patagonia) |6| 2008-03-25 최익곤 79110
35386 외로움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 2008-04-15 조연숙 7917
36595 소화 데레사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|2| 2008-05-30 장병찬 7919
37696 오늘의 복음 묵상 - 불행하여라. |3| 2008-07-15 박수신 7915
38112 환상의 섬 보라 보라섬 |3| 2008-08-02 최익곤 7917
38897 가을 나그네 |4| 2008-09-05 이재복 7915
39135 어머니의 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8-09-15 김광자 7915
41513 ◆ 눈 뜨고도 잠자는 사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11-30 노병규 7917
41592 보름달 2008-12-02 김용대 7913
41907 닫혀 있는 마음 |2| 2008-12-12 김용대 7914
421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2-20 김광자 7915
4218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4 2008-12-21 김명순 7912
44896 향기로운 마음 |8| 2009-03-26 김광자 7915
47240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|9| 2009-07-04 김광자 7916
49421 9월 27일 연중 제2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9-27 노병규 79111
51181 [12월 4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03 장병찬 7912
53591 회개를 위한 표징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02 이순정 7916
54826 진정한 외로움은 떠남이 아니라 머무름을 낳는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4-14 이순정 7917
555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이 오시기 위해서 그 분은 떠나야 ... |5| 2010-05-09 김현아 7918
57246 연중 제15주일 - 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7-12 박명옥 79113
57560 왜 아침에 눈을 뜹니까?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26 이순정 7919
60429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03 박명옥 7916
62205 2월 20일 연중 제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1-02-20 노병규 79113
63134 예수님의 갈증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3-27 노병규 79110
63998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?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27 이순정 79111
73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13 이미경 79116
76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1-09 이미경 7918
76958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11-20 노병규 79116
78667 2월 5일 화요일 *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13-02-05 노병규 79114
163,184건 (2,723/5,44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