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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40 |
▶말씀지기>12월 13일 ‘아니요’에서 ‘예’로 돌아서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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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김은미 |
953 | 2 |
14141 |
죄인임을 아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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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정복순 |
743 | 2 |
14142 |
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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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박종진 |
785 | 2 |
14146 |
(424) 꼬리모음 - 첫눈 내릴 무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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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이순의 |
1,388 | 2 |
14155 |
▶말씀지기>12월14일 우리가 활기차고 기대에 찬 믿음으로 나아갈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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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김은미 |
879 | 2 |
14157 |
십자가의 성 요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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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김선진 |
935 | 2 |
14162 |
밝게 타오르는 등불 (사제에게 드리는 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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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김인기 |
883 | 2 |
14164 |
애정의 기다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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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정복순 |
853 | 2 |
14167 |
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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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박종진 |
815 | 2 |
14175 |
"하느님 믿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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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김명준 |
835 | 2 |
14177 |
앞이 막혀 답답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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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장병찬 |
1,071 | 2 |
14190 |
▶말씀지기>12월 15일 저를 용감하고 부드러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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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김은미 |
735 | 2 |
14192 |
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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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박종진 |
705 | 2 |
14197 |
주님이 커지시고 나는 작아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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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정복순 |
866 | 2 |
14198 |
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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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양다성 |
722 | 2 |
14201 |
님의 사랑과 자비를 넘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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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박규미 |
833 | 2 |
14204 |
저 별은 나의 별-여성의 몸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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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홍기옥 |
798 | 2 |
14208 |
사랑을 담은 충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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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장병찬 |
782 | 2 |
14222 |
하느님으로부터 왔다는 증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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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임성호 |
870 | 2 |
14226 |
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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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양다성 |
783 | 2 |
14229 |
우리 다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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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박규미 |
778 | 2 |
14237 |
산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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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김광일 |
741 | 2 |
14254 |
대림4주<나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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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7 |
원근식 |
1,270 | 2 |
14256 |
[성화] 지거 쾨더 신부의 거룩한 그림/ 퍼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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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7 |
정복순 |
2,012 | 2 |
14271 |
▶말씀지기>12월 18일 하느님의 가장 큰 소원이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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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김은미 |
592 | 2 |
14274 |
마에스터 에카르트의 가르침에서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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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양형식 |
1,019 | 2 |
14286 |
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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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양다성 |
705 | 2 |
14290 |
성급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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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김광일 |
818 | 2 |
14301 |
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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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박종진 |
802 | 2 |
14307 |
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는 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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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임성호 |
713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