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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복팔단 제3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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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7 |
권영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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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일에 참여해주세요~(취학적 학보모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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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3 |
김세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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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 자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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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1 |
신성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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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문헌과 공의회 문헌을 통해 읽는 마리아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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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김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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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비의 교리인 성체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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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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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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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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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물에 대한 질투 (카인과 아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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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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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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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박남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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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우리의 이야기- Linda Sue Par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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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4 |
이인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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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* 설날, 행복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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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6 |
이정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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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하늘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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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9 |
이동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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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 이름찾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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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6 |
권오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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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생의 신비와 관련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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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0 |
장병찬 |
18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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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옷타비오 라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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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0 |
박여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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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설의 남성합창단 "돈 코사크 합창단" 내한공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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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김의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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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찰서죠? 선생님이 때렸어요" 대담한 요즘 학생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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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6 |
이상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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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친구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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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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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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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9 |
배봉균 |
18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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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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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노병규 |
18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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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들께] 안마사 사태와 관련한 대국민호소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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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이정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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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 떨기의 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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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8 |
배봉균 |
18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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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 성모승천대축일 축하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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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5 |
홍순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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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묻거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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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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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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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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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순명자들과 옷타비오 거짓 예언자 [ 교황청, 금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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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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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보게, 친구야! 살아 있는게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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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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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 공경 [ 교황 바오로 6세 문헌 ] / 오류와 탈선을 경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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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9 |
장이수 |
1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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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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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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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보시와 공양은 어떠한 것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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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3 |
박남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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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 종류에 대해 문의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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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윤진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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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를 찾거나, 떠나거나, 배척하는 사람들 -정성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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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9 |
신성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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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의 나무 행복한 시간(Paul Choi,목각성상감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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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1 |
윤덕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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