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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60 Ecce lignum! |5| 2006-04-15 이인옥 7917
18526 [오늘복음묵상]완전한 사랑은 거룩함이다. /박상대 신부님 |2| 2006-06-20 노병규 7914
18740 자신의 장애를 유머의 소재로 |14| 2006-06-30 박영희 79110
18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7-10 이미경 7912
1981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/송봉모 신부님 |3| 2006-08-16 노병규 7913
20102 (170) 신부 시늉, 신부 노릇 |7| 2006-08-28 유정자 7914
20632 행복을 나눠 보아요. |3| 2006-09-16 임숙향 7913
21369 10월 12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11, 5-13 묵상 / 마음 깊은 곳 ... |1| 2006-10-12 권수현 7913
21718 기도의 성월*십자가의 신비(용서) |6| 2006-10-23 임숙향 7914
2215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0. 과감한 투자 ( 마르 14,3~9) |2| 2006-11-07 박종진 7913
22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6-11-18 이미경 7918
22665 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 |2| 2006-11-23 장병찬 7911
22746 *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* |3| 2006-11-25 홍선애 7913
22850 11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5-11 묵상/ 달콤한 속삭임 |4| 2006-11-28 권수현 7914
23710 아기 예수님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|6| 2006-12-23 유낙양 7913
23754 ♡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l 이해인 ♡ |5| 2006-12-24 노병규 7917
23796 오늘의 묵상 (12월26일) |12| 2006-12-26 정정애 7917
24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1-22 이미경 7915
24956 건강하기 위해서 . . . . |7| 2007-01-30 노병규 7919
26775 '슬픔에서 선익을 얻어내는 법' 2007-04-12 이부영 7911
26793 ♣~ 테레사 효과 ~♣ |5| 2007-04-12 양춘식 7919
27753 꽃을 사랑하자 더 사랑하자 |6| 2007-05-25 홍선애 7915
28418 ♡ 회개는 그리하는 것일까? ♡ 2007-06-26 이부영 7913
29737 8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23-36 묵상/ 내 잔을 닦아준 ... |7| 2007-08-28 권수현 7919
30074 오늘의 묵상(9월12일) |11| 2007-09-12 정정애 79111
30227 (154) 60 년 만에 피는 대 나무 꽃 (퍼온 글) |19| 2007-09-17 김양귀 79114
31048 종합병원 응급실 |9| 2007-10-22 이재복 7916
32088 '눈먼 사람 둘이 따라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12-07 정복순 7917
32845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님이시어!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기도와 찬미의 밤 ... 2008-01-09 송월순 7914
33015 마리아신경 2008-01-16 김기연 7910
33016     교도권 어기는 사적계시,교리 유포.옹호<클린게시판> |15| 2008-01-16 장이수 4634
33019        신경(信經)이란 ...[가톨릭대사전] |4| 2008-01-16 장이수 4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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