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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91 *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* |3| 2005-11-28 장병찬 8352
13794 대림 시기 2005-11-28 김성준 1,0272
1379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1-28 박종진 1,1712
13800 가슴 찡한 예수님 2005-11-28 노병규 1,0712
13803 * 11월 봉헌 기도문 ( 성모 기사 ) 2005-11-28 주병순 1,0682
13806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오리라. 2005-11-28 양다성 9322
13813 ☆ 정의가 꽃피는 그의 성대에 영원히 평화 넘치리이다. 2005-11-29 주병순 1,0262
13814 신앙인의 생활안에 거룩한 노래*그 날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사랑의 날개9집中 |3| 2005-11-29 임숙향 1,1812
13815 그믐달 |1| 2005-11-29 김성준 8722
13816 신실하신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2005-11-29 김선진 9812
13829 |1| 2005-11-29 조송자 7512
13830 오늘도 당신께 반성하는 맘으로.. 2005-11-29 조송자 8262
13834 일출 2005-11-30 김성준 7782
13836 새벽을 열며/ 빠다킹 신부님 묵상글 |1| 2005-11-30 김윤홍 1,0042
13838 사람 낚는 어부 2005-11-30 정복순 8162
13847 "부르심과 응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5-11-30 김명준 1,1092
13855 해산날 |2| 2005-12-01 김성준 9002
13860 겨울 아침 2005-12-01 이재복 8442
13863 실천하는 삶 2005-12-01 정복순 9782
13868 삶이 복음 되기를 소망합니다 |1| 2005-12-01 박규미 8912
13872 예, 주님! |1| 2005-12-01 김광일 7772
13879 전능하신 분의 업적을 확실하게 믿자 |1| 2005-12-02 김선진 8302
13886 주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|1| 2005-12-02 정복순 8482
13896 성직자의 다른 점 |2| 2005-12-02 장병찬 9382
13908 대림 2주일 강론 "주의 길을 닦으라" (김용배 신부님) 2005-12-03 장병찬 7442
13909 대림 2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5-12-03 장병찬 1,0012
13916 말하고 싶은 마음 |1| 2005-12-03 김민경 9612
13922 첫 눈 |3| 2005-12-04 김성준 7582
13936 You Raise Me Up 2005-12-04 노병규 6802
13937 (423)첫눈 |2| 2005-12-04 이순의 8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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