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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15 * 당신의 잘못을 인정하십시오 2005-11-05 주병순 8302
13330 [문] 동정녀 어떻게 예수를 낳으시뇨? 2005-11-05 최혁주 7862
13338 지혜를 찾는 사람들은 그것을 발견하게 마련이다. 2005-11-06 양다성 8422
13363 성체의 샘 2005-11-07 김성준 8072
13366 하루 일곱 번이나 너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. 2005-11-07 양다성 8162
13383 감사합니다 2005-11-08 정복순 8262
13384 좋운 추억을 가지고 물러갑니다. |4| 2005-11-08 최혁주 1,1242
13387 * 성실하십시오 2005-11-08 주병순 7862
13402 누구를 위하여 예수를 믿는가? 2005-11-09 장병찬 8312
13407 (펌) 아침에 일어나면 2005-11-09 곽두하 8232
13408 (펌)꽃이 되려거든 2005-11-09 권영화 8422
13409 하느님의 집 2005-11-09 정복순 7552
13413 예수께서 성전이라 하신 것은 당신의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05-11-09 양다성 8152
13414 신입신고합니다. |1| 2005-11-09 김민경 7932
13415 답답합니다. |3| 2005-11-09 김민경 9532
13419 지혜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며 하느님의 활동력을 비춰 주는 티 없는 거울이다 ... 2005-11-10 양다성 9422
13430 (펌) 가을 2005-11-10 곽두하 7602
13436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 2005-11-10 양다성 8172
13445 사랑 2005-11-11 이재복 8192
13447 * 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|2| 2005-11-11 주병순 8762
13448 하느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 2005-11-11 장병찬 7332
13452 오늘 이 시간 2005-11-11 김성준 8272
13454 오늘도...알다가도 모를 당신. 2005-11-11 김현욱 9022
13455     (밑에 글들을 읽게 해주셔서 땡큐) 2005-11-11 김현욱 6071
13466 홍해에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트이자 그들은 양들처럼 뛰었다. 2005-11-12 양다성 7882
13478 ☆ 땅위의 천사 - 사제 2005-11-12 주병순 7372
13480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백성이 부르짖으면 올바르게 판결해 주실 것이다. 2005-11-12 양다성 7652
13484 죽음 이후를 생각하라 |2| 2005-11-13 장병찬 6852
13486 어진 아내는 손을 놀리니 즐겁기만 하구나. |2| 2005-11-13 양다성 7932
13494 무서운 분일까요? 2005-11-13 정복순 7782
13503 * 건강하십시오 2005-11-14 주병순 6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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