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555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, |6| 2007-05-16 윤경재 7926
27560     Re:못난이 선인장 |4| 2007-05-16 윤경재 5253
27709 ' 진리로 거룩하게 하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5-23 정복순 7925
28423 말씀지기 6월 26일 묵상 |3| 2007-06-26 김광자 7925
28700 오늘의 묵상(7월8일) |11| 2007-07-08 정정애 7928
29465 사랑과 용서는 하느님의 속성입니다(마태복음18.1~35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2007-08-16 장기순 7923
30886 우리 모두는 성인이 될 수 있다 |1| 2007-10-15 이현숙 7924
30901 ♡ 감사하는 마음 ♡ 2007-10-16 이부영 7922
31257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 수 있는데 불행히도 하루종일 비가 올 때도 있다. / ... |3| 2007-10-31 윤경재 7925
32116 대림 제2주일 강론/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9| 2007-12-08 신희상 7925
32582 12월 30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2-29 노병규 79212
32604 12월 31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12-30 노병규 79214
32842 예수님 흉내내기 <10회> 어머니의 기저귀 -박용식 신부님 |4| 2008-01-09 노병규 79213
37354 7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23-27 묵상/ 바람에 흔들리는 것이 ... |4| 2008-07-01 권수현 7929
38184 8월 6일 수요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8-05 노병규 7929
38364 '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8-13 정복순 7923
38472 오늘의 묵상(8월18일)[(녹) 연중 제20주간 월요일] |7| 2008-08-18 정정애 7929
39211 세상은 자신이 보는대로 존재한다 |1| 2008-09-18 박명옥 7922
39674 자살, 절망 그리고 동정심(롤하이저 신부님) 2008-10-05 김용대 7923
42047 부르심을 받은 존재로의 회귀라는 것을 깨달았다. 2008-12-17 김경애 7923
43073 영혼의 단식도 필요한 때 - 윤경재 |2| 2009-01-19 윤경재 7925
4327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4 |1| 2009-01-27 김명순 7922
45368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|13| 2009-04-14 김광자 7928
45373 희망을 가져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5| 2009-04-14 유웅열 7928
46204 한국 천주교 뿌리부터 썩어 가고 있었다. [마리아 사제 운동] |3| 2009-05-18 장이수 7924
46837 인간의 자유의지. -송봉모 신부- |2| 2009-06-16 유웅열 7926
47364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2009-07-09 장병찬 7924
50875 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- 섬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1-22 박명옥 7928
51963 <남극의 고래와 물개에게 안부를 묻다> - 박지현 2010-01-03 김종연 7923
53740 사순 제3주일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08 박명옥 79210
54076 3월 20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3-19 노병규 79215
54078     (480)Re:3월 20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3-19 김양귀 3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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