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9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09 노병규 7927
1361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 2005-11-19 박종진 7928
14525 ▶말씀지기>12월 28일 어린아이들은 하느님 은총의 힘을 드러내는 2005-12-28 김은미 7923
14671 *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* 2006-01-04 장병찬 7922
14860 10. 자기 자신이 됨에 대하여 |5| 2006-01-11 이인옥 7928
15309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06-01-30 주병순 7923
15495 사진 묵상 - 동심 |5| 2006-02-07 이순의 7927
15772 [사제의 일기]*주를 봉헌하신 성모님과 사제들의 어머니..이창덕 신부 |3| 2006-02-19 김혜경 7925
15899 하느님으로부터 뿌리 깊게 내린 자연법 2006-02-24 김선진 7921
16089 주는 마음으로 인하여...(평행고행) |1| 2006-03-03 임성호 7923
17487 귀거래사(歸去來辭) |5| 2006-04-29 이미경 79214
17713 택시기사 체험기 <1> / 부산교구 황철수 주교님 |2| 2006-05-10 조경희 7927
17930 어느 사제 |3| 2006-05-21 김성준 7923
18574 '아버지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22 정복순 7922
1861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고통은 신비>(6)/송봉모 신부님 |13| 2006-06-24 박영희 7928
18894 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 <2> 끝 / 송봉모 신부님 |10| 2006-07-07 박영희 7926
18962 '예수님의 용서와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11 정복순 7925
19646 [오늘 복음묵상] 부스러기를 주워 먹는 강아지’도 교회의 일원이다. / 박 ... |6| 2006-08-09 노병규 7924
20164 (174) 어느 초부터 먼저 끌까요? / 임문철 신부님 |2| 2006-08-30 유정자 7925
20288 기쁜 소식 |6| 2006-09-04 윤경재 7926
20418 [강론] 연중 제23주일 (홍 신부) |3| 2006-09-09 장병찬 7929
21268 '따뜻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0-09 정복순 7924
21566 10월 18일 야곱의 우물 - 루카10, 1-9 묵상/ 신뢰하는 마음으로 |1| 2006-10-18 권수현 7923
21662 오늘날 주님을 모른다하고, 성령을 모독하는 일이란? |4| 2006-10-21 윤경재 7924
22866 사마귀와 블랙홀 |23| 2006-11-28 배봉균 7928
23515 (59) 글이 좋아서 가족까페에서 퍼 왔습니다 (미국휴스턴에서 제 막내 여 ... |17| 2006-12-17 김양귀 7926
24139 [저녁 묵상] 당신의 손에 할 일이 있기를 |5| 2007-01-05 노병규 7928
24421 [괴짜수녀일기] 평생 못 볼 줄 알았는데...< 22 > |3| 2007-01-14 노병규 7925
25152 천국가는 그날까지 |2| 2007-02-05 장병찬 7922
26563 죄 많은 여인의 입맞춤! |7| 2007-04-03 황미숙 79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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