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6 사랑한 후에(편안한 시 한 편 -9) 2000-10-28 백창기 2,48724
1985 당신 손들어! 2000-10-28 조진수 77430
1984 성당 가는길에 짧은 묵상... 2000-10-27 이향원 2,50717
1982 * 지혜로운 아내는 최고의 보물 * 2000-10-27 채수덕 2,50314
1981 귀천...그리고 가을 2000-10-27 임동근 2,52326
1983     [RE:1981] 2000-10-27 김희영 2740
1987     [RE:1981] 어머낫 2000-10-28 김윤정 2800
2007     [RE:1981] 2000-11-01 고유미 2580
1980 속이지 못하는 것 2000-10-27 조진수 2,53725
1979 [RE:1971]하느님이 함께하십니다 2000-10-27 김정자 1411
1978 성 아오스딩의 기도 2000-10-26 김윤진 2,45417
1977 그 사람이... 제가 될수는 없겠는지요 2000-10-26 조진수 2,54643
1988     [RE:1977]늘 좋은글 올려 주심에 감사.. 2000-10-28 김의수 4971
1976 사랑은(편안한 시한편-8) 2000-10-26 백창기 64712
1975 늘 함께 하시는 주님께 2000-10-26 전병주 2,59559
1974 용인성당 연령회 회장님 *^.^* 2000-10-26 김은희 43114
1972 ~김선생(로사리오)의 빠른완쾌를~ 2000-10-25 김용찬 3433
1970 혼자보기 아까워서 2000-10-25 윤혜정 2,48930
1969 암소 아홉마리.... 2000-10-25 조진수 2,59548
1968 지족자부 2000-10-24 안재홍 4559
1967 대전에 가면. 2000-10-24 이향원 3932
1966 나눔에 대하여 2000-10-24 조진수 71618
1964 어떤 이의 죽음 2000-10-23 이경애 2,47829
1963 삶의 터득..... 2000-10-23 이근희 66017
1962 보왕 삼메론 2000-10-23 조진수 52817
1961 세계는 하나 2000-10-22 김화자 4464
1960 안나 할머니의 기도 2000-10-22 김창선 2,56151
1958 하루를 하느님안에서 2000-10-21 유준식 5013
1957 묵주기도의 신비 2000-10-21 황성영 3,07675
1956 아버지의 묵주 - 묵주기도 성월에 2000-10-21 정연옥 2,15045
1955 ***** 티 없는 부자 ***** 2000-10-20 김희영 67119
1953 아이들에게 배우는 작은 사랑 2000-10-20 전선옥 71318
1950 오늘 그대 작은 소망이고 싶습니다. 2000-10-20 조진수 2,53020
1948 줄수 있는 것 2000-10-20 조진수 66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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