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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09 이 아기에게 축복을... 2005-08-28 권영화 8372
12113 야곱의 우물(8월 29일)-->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(헤로데의 우유 ... |2| 2005-08-29 권수현 8842
12126 *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* |1| 2005-08-30 장병찬 8842
1214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8-31 박종진 7802
12146 용서 2005-08-31 권영화 7052
12162 성령이신 하느님 |1| 2005-09-02 장병찬 6902
12164 (퍼온 글) 고 김승훈 신부님 2주기 |1| 2005-09-02 곽두하 7282
12183 † 성직자 수도자 참 인간 교육을 마치고 (옮기는 글) 2005-09-03 송규철 7912
12213 가을 밤 2005-09-06 김성준 7252
12217 (퍼온 글) 움츠리고 있는, 그대의 길을 가십시오 2005-09-06 곽두하 8072
12240 (퍼온 글) 아이 엠 럭키 2005-09-08 곽두하 7492
12270 징조입니다. 2005-09-10 김성준 6792
12282 바람의 말 2005-09-10 이재복 7602
12302 결산 |1| 2005-09-12 이재복 7402
12303 [1분 명상] "예수님... " 2005-09-12 노병규 9042
12326 동행 2005-09-14 김성준 8592
12329 (퍼온 글) 성자의 기도 2005-09-14 곽두하 8952
12340 십자가 2005-09-15 김성준 7752
12342 *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* 2005-09-15 장병찬 8552
1234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9-15 박종진 7822
12355 [1분 명상] " 용서를 위하여" 2005-09-16 노병규 8682
12356 (퍼온 글) 캐나다에서 보낸 한가위 2005-09-16 곽두하 7142
12361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|1| 2005-09-16 신성수 9182
12362 시편 84편 |1| 2005-09-16 정복순 9732
1236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17 노병규 8882
12382 풍요로운 중주절이 되시길... |1| 2005-09-18 원근식 6862
12385 어머니 오늘 |1| 2005-09-18 김성준 6952
12416 바로 잡게 하소서. 2005-09-20 김성준 8712
12446 (퍼온 글)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2005-09-22 곽두하 7552
12474 * 당신의 계보를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2005-09-23 주병순 6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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