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98 성령을 받으신 예수님 |1| 2006-01-09 김선진 7933
14968 누구 빽입니까? |3| 2006-01-16 노병규 79311
15278 끊임없이 궁금해하는 것은 나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가다 |2| 2006-01-28 박영희 7934
16297 십자가의 길 제5처 / 시몬의 도우심을 받으심 2006-03-11 이미경 7931
17778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6-05-12 주병순 7931
17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5-16 이미경 7935
18941 [오늘말씀묵상] 안심하여라,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/ 박상대 신부님 2006-07-10 노병규 7934
19490 보람에 산다 |2| 2006-08-03 노병규 7937
19705 "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" 2006-08-12 홍선애 7933
19939 아침의 기도 |4| 2006-08-22 임숙향 7933
19982 오늘의 명상[성실과 정성] |1| 2006-08-24 김두영 7932
20327 ♣♣~쉬어 갑시다~♣♣ |5| 2006-09-06 양춘식 7934
20780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|2| 2006-09-22 주병순 7932
20939 헤로데 콤플렉스 |5| 2006-09-28 윤경재 7936
20941     Re: 어떤 색깔의 길을? |2| 2006-09-28 이현철 4926
21845 [새벽묵상] '섬김을 통한 회복' |2| 2006-10-28 노병규 7936
22074 < 2 > 오늘 묵상 |3| 2006-11-04 노병규 7935
22101 [오늘 복음묵상]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/ 이기락 신부님 |5| 2006-11-05 노병규 79312
22743 [강론] 그리스도왕 대축일 (故 김용배 신부) |2| 2006-11-25 장병찬 7931
23196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|6| 2006-12-08 장병찬 7933
23524 한 가 족 l 김 태헌(요 셉)신부님 |4| 2006-12-18 노병규 7939
24115 1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43-51 묵상/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... |2| 2007-01-05 권수현 7932
24256 아주 특별한 아이들과의 피정 / 이인주 신부님 |12| 2007-01-09 박영희 7936
24343 (77) 흐르는 세월엔 장사 없다 (가족까페에서 퍼온 글) |20| 2007-01-11 김양귀 7933
24716 좋은 삶을 위해서. . . . |3| 2007-01-22 유웅열 7933
24862 [오늘 복음묵상] 두려움과 고요함의 교차ㅣ박상대 신부님 |4| 2007-01-27 노병규 7938
25723 후회(後悔) 없는 이별(離別) |2| 2007-02-27 최세웅 7938
25872 내가 깊은 잠에 빠져 드는 때 |16| 2007-03-05 박영희 7938
25977 말 없이 사는 편이 더 낫다. |1| 2007-03-09 유웅열 7936
26607 끝까지 사랑하셨다. |3| 2007-04-05 윤경재 7935
26848 상처입은 인생사를 벗어나 |5| 2007-04-15 박영희 79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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