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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022 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 ... |1| 2024-10-24 장병찬 740
177021 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4-10-24 장병찬 710
177020 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10-24 장병찬 790
177019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3| 2024-10-24 조재형 3743
17701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2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건강에 ... 2024-10-24 이기승 1722
177017 건강 2024-10-24 김중애 1602
177016 겸손(4) 2024-10-24 김중애 1793
177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3) 2024-10-24 김중애 2906
177014 매일미사/2024년10월24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2024-10-24 김중애 1090
1770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49-53 / 연중 제29주간 목요일) 2024-10-24 한택규엘리사 990
177012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 2024-10-24 최원석 1571
177011 반영억 신부님_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|1| 2024-10-24 최원석 2185
177010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”(루카 12,49) 2024-10-24 최원석 2663
177009 양승국 신부님_우리를 향한 강력한 구원 의지로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! |1| 2024-10-24 최원석 1914
177008 이수철 신부님_시같은 인생 '인생은 아름다워라!' |3| 2024-10-24 최원석 2149
17700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불이 붙은 리더: 내외적으로 적 ... 2024-10-23 김백봉7 2313
177006 ■ 변화의 불을 지펴 평화를 / 연중 제29주간 목요일(루카 12,49-5 ... 2024-10-23 박윤식 1761
17700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9주간 목요일: 루카 12, 49 - ... 2024-10-23 이기승 1756
177004 ‘구원의 표징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’ (루카12,49-53) 2024-10-23 김종업로마노 1642
177003 [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10-23 김종업로마노 2115
177002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24-10-23 주병순 1870
177001 [연중 제29주간 수요일] 2024-10-23 박영희 2162
177000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0-23 장병찬 960
176999 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10-23 장병찬 830
176998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하느님 ... |1| 2024-10-23 장병찬 980
176997 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... |1| 2024-10-23 장병찬 1040
176996 10월 23일 / 카톡 신부 2024-10-23 강칠등 1795
176995 오늘의 묵상 [10.23.수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23 강칠등 1792
17699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이 [10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을 ... 2024-10-23 이기승 1942
1769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23 김명준 147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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