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381 (13 ) 청하여라 그러면 주실것이다 |13| 2006-10-12 김양귀 7957
21788 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49-53 묵상/ 성령님으로 인해 |1| 2006-10-26 권수현 7952
21850 "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 하셨다" |9| 2006-10-28 홍선애 7958
22550 ♥†~ 사랑으로 충만한 성령이여~! |7| 2006-11-19 양춘식 7956
2284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원수를 사랑하는 법 |5| 2006-11-28 노병규 7957
23008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마지막 후회 |5| 2006-12-03 노병규 7959
23415 어린이가 돼야 l 최기산 주교님 |7| 2006-12-14 노병규 79510
23582 하느님 앞에서의 삶 ---- 2006.12.19 대림 제3주간 화요일 |3| 2006-12-19 김명준 7957
23905 회자정리(會者定離)와 거자필반(去者必返) |6| 2006-12-29 배봉균 79510
24528 잊혀 진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미사 |5| 2007-01-17 노병규 79513
24894 [저녁 묵상] 수도원에서 죽고 싶습니다ㅣ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1-28 노병규 79512
25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2-24 이미경 7954
25963 3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 33-43. 45-46 묵상/ 진정 ... |1| 2007-03-09 권수현 7954
25982 내 죽은 모습이 생각만 해도 앗찔해서 |5| 2007-03-09 권태하 7959
26513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/ 하느님을 위하여 2007-04-01 장병찬 7952
26551 세계 최고의 비경 -베스트10- |4| 2007-04-03 최익곤 7951
26630 다 이루어졌다. 2007-04-06 윤경재 7954
27587 사랑의 1단계-베르나르도 성인 2007-05-17 임소영 7951
27813 (367) 진실을 외면한 혹독한 댓가(代價) |6| 2007-05-29 유정자 7956
29463 믿음은 치유하는 힘이 있다. |4| 2007-08-16 유웅열 7957
31127 죽을 각오로 절실히 사는 것. |7| 2007-10-26 유웅열 7957
31823 신부님,신부님,우리 신부님(박 현창 베드로 신부님을 그리며) |1| 2007-11-26 조기동 7953
32792 사해 사본의 비밀 (동영상) |1| 2008-01-07 노병규 7954
339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2-24 이미경 79512
34805 오늘의 묵상(3월25일)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|25| 2008-03-25 정정애 79513
35273 4월 11일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양승국 신부님 |2| 2008-04-10 노병규 79514
35344 오늘의 묵상(4월14일)부활 제4주간 월요일 |29| 2008-04-14 정정애 79512
35379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기도해야 한다. |1| 2008-04-15 최익곤 7954
35473 손수건 한 장 |13| 2008-04-18 김광자 79513
35545 내 삶의 지팡이 ******* 송봉모 신부님 |18| 2008-04-21 김광자 79513
163,166건 (2,704/5,43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