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202 예언자는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|1| 2016-02-02 최원석 7960
102468 하느님 마음에 드는 단식(희망신부님의 글.) |2| 2016-02-13 김은영 7962
103086 "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"(3/1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3-11 신현민 7961
105526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3| 2016-07-17 김명준 7963
108440 내적 기도는 교만한 영혼에게는 불가능함 2016-12-02 김중애 7962
11476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... |1| 2017-09-16 김동식 7961
114915 170923 -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최현욱 베네딕도 신부 ... |2| 2017-09-23 김진현 7965
115001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2017-09-26 최원석 7962
136386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1| 2020-02-28 강만연 7960
14430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제의 품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2-04 장병찬 7960
14492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아름답고 순결하며 사랑과 티없는 깨끗함으로 ... |1| 2021-03-01 장병찬 7960
15044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제1부 03 ‘하느님의 뜻대로’ 살기 ... |4| 2021-10-19 이혜진 7962
1508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1-6/연중 제32주간 월요일) 2021-11-08 한택규 7960
152452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2022-01-23 김중애 7960
152459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22-01-23 주병순 7960
153204 지금 살아있음은 내일의 생명(구원)을 위한 소중한 기회(機會). (야고1, ... |3| 2022-02-16 김종업로마노 7961
1586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07) |1| 2022-11-07 김중애 7966
379 내안에 자라난 가라지 2004-10-08 송규철 7961
11240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크게 평화를 주는 네가지] |1| 2005-06-11 박종진 7951
13054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2005-10-24 조송자 7952
14075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05-12-10 양다성 7951
16012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-02-28 정복순 7954
17284 알렐루야, 주님 부활하셨도다! |1| 2006-04-21 최태성 7950
18533 용서의 힘 2006-06-20 장병찬 7955
19329 (144) 말씀지기> 내가 너를 잡아주겠다 |3| 2006-07-27 유정자 7954
19474 참 보물 ----- 2006.8.2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2006-08-02 김명준 7956
20021 빠다킹 신부의 여름 휴가 일기 2 |16| 2006-08-25 이미경 7957
20438 아끼세요. |2| 2006-09-10 김성준 7952
20770 [새벽묵상] '주님의 평화가 함께' |2| 2006-09-22 노병규 7954
2126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5. 무엇을 묻고 싶으세요(마르 11,27 ... 2006-10-09 박종진 7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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