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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005 온두라스서 쿠데타..대통령 추방 |2| 2009-06-29 신성자 1832
137006     한국-온두라스 관계 2009-06-29 신성자 1131
138505 공의(公義)는 지켜져야 합니다 2009-08-06 박광용 1836
138901 2주년 기념 특집 36 - 기러기 사진 모음 |2| 2009-08-15 배봉균 1834
139228 말씀대로 살지못하면 이번엔 경제 國喪이 날지도 모른다 2009-08-24 문병훈 1837
139736 강화도 광성보(廣城堡) |2| 2009-09-06 배봉균 1836
139737     Re : 강화도 광성보(廣城堡) |1| 2009-09-06 배봉균 834
139833 cts 을 보고 |3| 2009-09-08 백남철 1831
142844 아까운 낙엽 2009-11-14 유재천 1832
143315 강생 신비도 자신의 논리로 이해/설명할 수 있다는 "착각가"들이 좀 있다는 ... 2009-11-24 소순태 1837
143406 새 아침 맞이하는 2009-11-26 배봉균 1839
143832 서 서울 신도림동 성당 구역봉사자 활동 2009-11-30 김병수 1832
144736 정치3--정치의 본질 2009-12-16 박승일 1832
146556 대미(大尾)를 장식(裝飾)하다 2009-12-31 배봉균 1839
146633     Re:대미(大尾)를 장식(裝飾)하다 2009-12-31 조명숙 581
146558     Re:대미(大尾)를 장식(裝飾)하다 2009-12-31 민형식 924
146584 . 2009-12-31 김창환 1832
146603     Re: 방향이 다른 듯합니다. 2009-12-31 황중호 15714
147682 길잡이 2010-01-10 김영이 1830
148296 대책없는 의혹제기 2010-01-16 김병곤 1836
148374 웃기는.. 2010-01-16 배봉균 1836
149183 .사순에 대한 묵상 나눔. 2010-01-29 조현숙 1831
149548 알밤 까먹는 2010-02-03 배봉균 1837
150377 신구약 성경 말씀에 대한 믿을 교리(교회의 가르침) 2010-02-17 송두석 1836
150454 하얀 눈과 흰 뭉게구름 2010-02-19 한영구 1831
151535 창경궁 춘당지 (昌慶宮 春塘池) 1 2010-03-13 배봉균 1837
152285 세상을 아름답고 즐거운 곳으로 만드는 사람들 2010-04-01 김현 1835
152543 4월 18일 주일 낮 12시,주한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님 천진암 ... 2010-04-09 박희찬 1833
153310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10-04-26 주병순 1833
153496 찬미예수님 2010-04-28 장홍경 1830
153871 아름다운 성모 성월, 성모님의 밤 행사를 기다리며 2010-05-06 안경상 1832
156424 낮달맞이꽃 2010-06-18 한영구 1833
156478 ☆ 우리들이 진정 바라는 것 ☆ 2010-06-20 김현 1835
157190 도미니칸 유럽성지 순례에 초대합니다.~^^~ 2010-07-06 김순옥 1830
158188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,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... 2010-07-22 김형섭 1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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