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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160 서가대연 창세기 청년성서모임 모집합니다. 2018-09-04 김재환 1,2301
218080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9-06-12 주병순 1,2300
218119 [미스터리(?)] 성모님의 이슬람 언급 |1| 2019-06-17 변성재 1,2300
219688 이제는 교구차원의 모든 미사 중단 지침을 내려야 합니다 |1| 2020-02-24 김우솔 1,2303
219690     Re:이제는 교구차원의 모든 미사 중단 지침을 내려야 합니다 2020-02-24 김재환 6001
219689     서울대교구는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미사중단 부탁드립니다. 2020-02-24 김재환 7322
219695        Re:서울대교구는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미사중단 부탁드립니다. 2020-02-25 박현옥 5090
222627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... 2021-05-25 주병순 1,2300
24544 총각 신부님? (실화) 2001-09-20 임덕래 1,22921
24545     [RE:24544] From Michigan too... 2001-09-20 박요한 2456
24671        [RE:24544]"미시건"에서도..._24545번역 2001-09-24 나호선 1000
24552     [RE:24544]하하하하하하~^0^)/ 2001-09-20 원혜신 2812
24568        [RE:24552]오잉~ 2001-09-21 임덕래 1700
24597           [RE:24568]^^ 2001-09-22 원혜신 1681
24614              [RE:24597]^^ 2001-09-22 임덕래 1311
27836 27832 고해성사..너무했네요 2001-12-24 김준희 1,22929
198218 물 마시는 모습도 깔끔한.. |4| 2013-05-25 배봉균 1,2290
207603 ♥ 빈 손 -성녀 소화 데레사 |1| 2014-10-01 한은숙 1,2298
208130 12월 22일 밤 11시 40분 가족과 함께 TV <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... 2014-12-22 김정동 1,2290
209646 김학렬 신부님의 글을 보고... 2015-10-01 신동훈 1,2291
213376 미사와 천사들 2017-09-15 김철빈 1,2291
213423 *말씀갈피 - 9월 24일(연중 제25주일) 2017-09-24 신성균 1,2290
214562 ‘미투’ 폭로 전후의 고은 시 감상을 하며... 2018-03-05 이부영 1,2290
217571 졸았어요 2019-03-08 김수연 1,2291
217691 운에 대한 생각 2019-03-26 변성재 1,2290
21789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19-05-05 주병순 1,2290
218049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19-06-08 주병순 1,2290
218317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9-07-18 주병순 1,2290
220039 화곡2동 성당에서 87세의 어르신이 10일째 단식 기도 중이십니다. |2| 2020-04-11 손지연 1,2292
220831 가소로운 획일교육 (지난 세기(20세기)에 남긴 글) 2020-08-26 변성재 1,2290
226720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12-19 장병찬 1,2290
226765 ★★★★★† 89. 하느님 뜻이 이루어질 새 시대가 틀림없이 오리라는 가장 ... |1| 2022-12-25 장병찬 1,2290
32460 ★★★한국카톨릭교회해체선언문(1/10)-(주교회의게시판에서 펌) 2002-04-27 스테파니아 1,22833
32461     [RE:32460]한국교회 해체라.....혼자의 선언? 2002-04-27 정원경 35224
32489     [RE:32460]헛소리 한마디.... 2002-04-28 조화운 21312
33134 제 짐작 대로라면... 2002-05-11 김지선 1,22871
37451 이회창 총재의 신앙관이 궁금한 이유 2002-08-20 지요하 1,22848
43948 내 사촌동생은 미국인 2002-11-21 이상훈 1,22817
58989 주일 밤미사와 관련하여,홍문택 신부님보십시오! 2003-11-26 김선영 1,2288
58996     [RE:58989] 2003-11-26 하경호 3559
59007     [RE:58989] 님 뭔가... 2003-11-27 류대희 2837
59011     [RE:58989]쯧쯧쯧...... 2003-11-27 정원경 2988
59015     [RE:58989]참으로 한심한 분이군요..... 2003-11-27 이호일 2678
146644 교회에 관한 명언들... 2009-12-31 안정기 1,2285
146646     Re:교회에 관한 명언들... 2009-12-31 곽운연 1441
146645     Re: 아하! 하나님, 하나님 하는 것 보니 개신교 교회/신자 이군요... 2009-12-31 소순태 1811
146650        Re: 개신교 교회/신자라는 것이 조롱의 대상일까요? 2009-12-31 조정제 2268
146657           Re: 조롱이 아니었는데요... 2009-12-31 소순태 1551
146649        Re: 아하! 하나님, 하나님 하는 것 보니 개신교 교회/신자 이군요... 2009-12-31 곽운연 2060
175433 “신 존재 부정”이라는 망상 |5| 2011-05-19 박여향 1,22810
175468     Re: 저명한 무신론자 유신론자로 전향(게시번호 141484):재개시 2011-05-20 박여향 2933
175469        Re: 교황: 우주는 “지적 계획”에 의해 창조되었다.(게시번호 14149 ... 2011-05-20 박여향 1582
175470           Re: “신 존재 부정이라는 망상” 책 저자와의 인터뷰 2부(영어 원문) 2011-05-20 박여향 1541
175441     Re:“신 존재 부정”이라는 망상 2011-05-20 문병훈 2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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