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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0044 먼저 죽어 버리면 되겠지요..(8/10) |3| 2012-08-10 이부영 2781
190478 가슴에 손을 대고 고요히 기도하시는 자매님 |1| 2012-08-21 김신실 3611
194161 ...정호승... 2012-11-25 임동근 2961
194165 ..수명계산기... |1| 2012-11-25 임동근 2141
194563 작은 고을 베들레헴 2012-12-11 박재용 1931
194626 정의평화위원회 인권주일 담화문에 대한 나의 의견 |33| 2012-12-14 윤여선 5481
194636     차라리 이 故人의 무덤에 침을 뱉으시길... 2012-12-14 곽일수 2281
194633     정의는 공동선(共同善)을 지향해야 한다 |2| 2012-12-14 박윤식 2310
194680 ..피부가 좋으신... 2012-12-16 임동근 2011
195097 첫 '대 침묵 피정'을 떠나기 전에... |2| 2013-01-05 김신실 2451
195118 말씀사진 (13.01.06) |4| 2013-01-06 황인선 1921
195265 말씀사진 (이사 42,6) 2013-01-13 황인선 1831
195342 예쁘게 살아야 하는데.. 2013-01-17 이은숙 2091
195370 진실을 바로알기 |6| 2013-01-18 이은숙 6791
195371     기꺼이 시대의 낙오자? |1| 2013-01-18 곽일수 2640
195374        이은숙씨... |4| 2013-01-18 곽일수 4210
195425 말씀사진 (이사 62,5) |2| 2013-01-20 황인선 1491
195512 이제 책은 그만 사야지.. 2013-01-24 박재용 3151
195538 이태리 어느 작은 산간마을에서 일어난 기적사건--감동실화 |1| 2013-01-25 박영진 5271
195568 말씀사진 (느혜 8,9) 2013-01-27 황인선 1641
195688 말씀사진 (1코린 13,7) |2| 2013-02-03 황인선 1231
195758 차인표씨의 깨달음과 삶의 변화 |4| 2013-02-06 박영진 4761
195837 말씀사진 ( 민수 6,24 ) |4| 2013-02-10 황인선 1671
196002 말씀사진 ( 루카 4,12 ) |4| 2013-02-17 황인선 1561
196131 말씀사진 ( 필리 3,20 ) |4| 2013-02-24 황인선 2081
196139 내가 미친년이지... |6| 2013-02-24 박혜서 6691
196140     Re:내가 미친년이지... |3| 2013-02-24 배봉균 2580
196172 꽃동네에는 최귀동 할아버지가 없다 |4| 2013-02-26 장이수 3981
196195     비판함이 최선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|6| 2013-02-27 문병훈 1690
196283 말씀사진 ( 탈출 3,5 ) |6| 2013-03-03 황인선 1751
196286 꽃동네 무화과 나무 - 성경의 상징 [굿뉴스 자료실] |3| 2013-03-03 장이수 2621
196452 말씀사진 ( 루카 15,31 ) |4| 2013-03-10 황인선 1381
196463 꽃동네1. 버려진 이들을 또 버리는 은총의 탕진 [풍조] 2013-03-10 장이수 1951
196586 꽃동네5.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 [행동하는 사랑학교] |4| 2013-03-14 장이수 1231
196644 전도사님께 드린 답변..(직접 접하시고 비교 분석하시길) |4| 2013-03-16 김신실 2961
196646 전도사님께(개신교가 아닌 기독교) |1| 2013-03-16 김신실 2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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