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5| 2006-05-04 이미경 7976
18440 하느님을 떠난 백성의 5가지 모습 2006-06-15 장병찬 7974
18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7-07 이미경 7973
19404 수도원에서의 하루.. |1| 2006-07-30 김영 7975
19923 '쁨람'의 날개 |1| 2006-08-21 노병규 7975
20239 셈(계산). 이제민 신부 |3| 2006-09-02 윤경재 7977
20773 슬픕니다. |2| 2006-09-22 김성준 7971
20891 공동체에 보내는 주님의 가르침. |7| 2006-09-26 장이수 7976
21244 하느님 맛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----- 2006.10.8 연중 제27주일 |2| 2006-10-08 김명준 7974
21710 @풀꽃의 노래(이해인) :: 덧없이 가는 짧은 이 세월 |25| 2006-10-23 최인숙 7976
21835 자리 양보 안한다고 노여워하지 마세요. |4| 2006-10-27 노병규 7976
21975 천상병 시인의 '하느님 말씀을 들었나이다' |3| 2006-11-01 송규철 7972
22386     참조 : 2006년 11월12일 서울주보 "행복의시작" + 놀라운 변화 2006-11-14 송규철 2600
22475 1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26-37 묵상/ 순교자들의 꽃을 ... |5| 2006-11-17 권수현 7971
22627 구세주 예수의 선구자 세레자 요한 |3| 2006-11-22 김두영 7971
23347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2> / 사람을 끄는 거룩함 |14| 2006-12-12 박영희 7978
23443 '장터와 같은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2-15 정복순 7972
24322 어느새 무안하고도 부끄러운 나이가 되었구나 |10| 2007-01-11 지요하 79711
24740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07-01-23 주병순 7971
25165 '규율과 관습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2-06 정복순 7972
25177 '마음에서 나오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2-06 정복순 7977
26103 나의 모든 행실을~~~ !! |11| 2007-03-14 정정애 7976
265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4-01 이미경 7975
26717 양다리 |1| 2007-04-09 장병찬 7971
27957 "사필귀정(事必歸正)" --- 2007.6.4 연중 제9주간 월요일 |1| 2007-06-04 김명준 7977
29614 내 안의 말씀.하나(말씀지기中에서) |6| 2007-08-22 김광자 7978
30203 400년전의 사부곡 |11| 2007-09-16 박계용 79712
31510 오늘의 묵상(11월11일) |8| 2007-11-11 정정애 7975
31592 ♡ 마음으로부터의 행복 ♡ |1| 2007-11-15 이부영 7973
32204 보고 싶은날 |9| 2007-12-13 이재복 7978
33148 펌 - (15) 골빈 여자 저기 또 있네. |1| 2008-01-23 이순의 79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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