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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9870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세계 평화의 날) |3| 2022-12-31 조재형 7988
9664 3월 성 요셉 성월을 앞두고 |1| 2005-02-26 김선영 7972
10581 평화 |1| 2005-04-23 김성준 7972
10656 준주성범 제4권 13장 그리스도와 결합하기를 사모할 것 2005-04-28 원근식 7971
10916 역천(逆天) 그 후 2005-05-16 이재복 7971
12226 *최후의 만찬* 2005-09-07 장병찬 7973
1227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09-10 박종진 7973
12297 인생이 무엇이냐? 2005-09-12 장병찬 7971
13403 당신 영광을 감추시는 예수님께 2005-11-09 장병찬 7971
13527 [1분 묵상] '주일을 거룩하게 지낸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' |2| 2005-11-15 노병규 79713
13923 물과 성령으로 새로 태어난 우리 2005-12-04 김선진 7971
14464 보십시오,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. 2005-12-26 양다성 7971
14753 행복... 2006-01-07 노병규 7976
1500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5. 히말라야 고지에서의 봉사 활동 2006-01-17 박종진 7972
15612 당신을 사랑하기에 !!! |2| 2006-02-12 노병규 7974
15743 믿음 vs 실천 |4| 2006-02-17 이인옥 79710
16065 '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'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 2006-03-02 정복순 7974
16616 도피성과 예수님- 여호수아46 2006-03-24 이광호 7973
16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6-03-26 이미경 7975
17026 ♧ 87. [그리스토퍼 묵상]245 파운드의 체중 조절 2006-04-10 박종진 7973
17104 ♧ 사순묵상 -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[성주간 목요일] |2| 2006-04-13 박종진 7971
18440 하느님을 떠난 백성의 5가지 모습 2006-06-15 장병찬 7974
18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7-07 이미경 7973
19404 수도원에서의 하루.. |1| 2006-07-30 김영 7975
19923 '쁨람'의 날개 |1| 2006-08-21 노병규 7975
19986 3가지 필수적인 성령 충만한 삶의 내용 2006-08-24 장병찬 7972
20239 셈(계산). 이제민 신부 |3| 2006-09-02 윤경재 7977
20773 슬픕니다. |2| 2006-09-22 김성준 7971
20891 공동체에 보내는 주님의 가르침. |7| 2006-09-26 장이수 7976
21244 하느님 맛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----- 2006.10.8 연중 제27주일 |2| 2006-10-08 김명준 7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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