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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48 누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인가 2002-11-12 정병환 1,4192
4268 사람의 목숨은 하느님께 있습니다 2002-11-16 정병환 1,3992
4284 누가 내 어머니이며 형제이냐 2002-11-23 정병환 1,4082
4297 세례자 요한의 죽음 2002-11-26 정병환 1,3982
4306 엘리야 사명을 갖고 온 세례자 요한 2002-11-29 정병환 2,1452
4307 토요일에서 주일로 2002-11-30 박장우 1,5292
4333 어리석은 부자 2002-12-10 정병환 1,5692
4335 12월18일 2002-12-10 유대영 1,4182
4337 맡은일에 충실하라 2002-12-11 정병환 1,7902
4355 예수님의 가르침 2002-12-18 정병환 1,5222
4365 예수님을 증거한 소경 |1| 2002-12-24 정병환 1,2142
4376 자비를 베푸소서 2002-12-28 손형주 1,4502
4408 삶의안정 2003-01-07 은표순 1,2752
4411 제자와군중 2003-01-08 은표순 1,3842
4483 [에레스] 삶을 살아가는 이유 2003-01-30 김동환 1,6582
4486 주님 새해입니다. 2003-02-01 황병구 1,3442
4499 양신부님께서 지방에 가셨군요. 2003-02-06 하준희 1,5722
4515 양승국 신부님 2003-02-09 방성호 1,7842
4588 오늘을 지내고 2003-03-07 배기완 1,2292
4589 경이로운 어부 2003-03-07 은표순 1,4542
4591 죄인을 부르심 2003-03-08 이평화 1,4172
4603 그렇습니다. 2003-03-11 은표순 1,6812
4612 상반된 삶 2003-03-13 은표순 1,4762
4651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3 배기완 1,1202
4657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4 배기완 1,2242
4658 신{神}의 섭리속에 존재하는 세상 2003-03-25 은표순 1,3432
4661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5 배기완 1,2502
4665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6 배기완 1,2562
4671 무엇이 죄인가? 2003-03-28 은표순 1,6652
4676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9 배기완 1,0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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