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4 어머니 당신 때문에 주님을 알았습니다 |1| 2012-09-21 장서림 4163
1583 오늘 만난 택시손님 |1| 2012-10-02 이유희 6223
1602 훨훨 날고 싶지 않은가! |3| 2012-12-09 이유희 6023
1674 불타는 떨기 체험 2013-07-18 이정임 1,3313
1693 내가 선택했던 가난 (어느자매님의 질문에 대해) |2| 2013-08-30 김은정 1,6613
1694     시편 139 편... |3| 2013-08-31 신희순 1,9061
1696 그냥 그대로의 나를 보시고 |2| 2013-09-29 김은정 1,2083
1699 오늘 일기 |4| 2013-10-07 양미숙 1,2963
1703 18. 내 가정을 지켜 주시고 인도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|5| 2013-10-30 안성철 1,9023
1716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|6| 2013-12-17 이정임 1,5013
1717 사랑하는 동생들에게 / 지금이 바로 기회다 |2| 2013-12-22 이정임 1,4473
1720 (18) 주님의 성령! 하늘의 영광! 2014-01-05 김정숙 1,2213
1723 언제나 가장 간절한 기도 2014-01-27 차태욱 1,6113
1725 덤으로 주시는 행복 |6| 2014-01-29 이정임 1,5593
1746 책- 오랜 시간의 기다림 |4| 2014-04-03 김은정 1,0783
1750 내 어둠을 통과해서- 마태오를 따라서 2014-04-13 김은정 1,1093
1751 사랑으로 만든 떡 |1| 2014-04-13 이정임 1,3783
1755 깨어나는 기도 |3| 2014-04-16 김은정 1,9803
1760     누구야, 누가 내 팬지 망쳐 놨어! |1| 2014-04-25 이정임 1,1362
1759     부르심이고 초대입니다! |3| 2014-04-25 이정임 1,0351
1764 책 발송을 마치면서 |11| 2014-04-29 김은정 1,2703
1850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미사에서 성모 마리아님에게도 기도드리십니다. 2014-09-04 한영구 1,9683
1880 하느님께 기도드리는 시산제 축문을 읽자 바로 고동쳐 주십니다. 2015-01-27 한영구 6,4283
1884 천사가 되어가는 길... |5| 2015-02-10 이동민 2,3143
1894 * 수녀님의 기도도 이렇게 막강한데...* (루르드) |2| 2015-05-02 이현철 2,4423
1899 스승의 날에 그리운 루시아! |2| 2015-05-15 박관우 1,8423
1900 * 엄마의 큰딸이 되어버린 이모수녀 * (나의 어머니) |2| 2015-05-22 이현철 2,9453
1901 오늘은 35년전, 절두산 성당에서 세례받은 날입니다 |3| 2015-05-24 박관우 1,7433
1907 성심수녀님회 예수마음배움터 8박9일 영적수련을 통하여 변화된 놀라운 내 신 ... |4| 2015-07-10 박종태 3,7833
1920 오기선 신부님과의 귀중한 인연[2011-07-15] 2015-10-03 박관우 2,0263
1938 전교를 목적으로 써본 글입니다 |1| 2015-11-18 문병훈 1,8453
1975 윤 시인 |3| 2017-03-19 정혁준 1,3853
1993 장애인 행정도우미 정규직화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. |3| 2018-02-07 김민수 3,28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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