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6 김추기경님을 선종하신지 한달이 되는 날에 꿈에서 뵈었습니다 |9| 2009-03-17 박관우 2,3573
1226 구원자 예수 너의사랑 |4| 2009-04-14 박종구 1,9403
1248 하늘나라 ( 하느님이 사시는 곳 ) |4| 2009-05-08 이갑기 1,7673
1254 꽃동네 세계성령대회 에서의 체험 |4| 2009-06-08 김경희 3,5163
1257     불구로 태어난것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것이란 말씀 |1| 2009-06-11 문병훈 2,2163
1264 쿼바디스 도미네 |3| 2009-07-01 이근호 1,7133
1283 꿈을 통한 인연의 끈 |4| 2009-09-08 이근호 1,5413
1298 '야훼 이례'의 하느님 |1| 2009-10-04 이근호 1,1093
1316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 2009-11-30 김형기 1,3973
1318     Re: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 2009-12-03 장선미 1,2402
1322 하느님이 내리신 체벌 |2| 2009-12-21 김유철 2,6343
1340 마지막 미사,얼짱신부님이깨워주시다. |3| 2010-03-28 오은영 1,5353
1341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 2010-04-03 이봉순 4,4583
1343 고해성사 2010-04-11 김근식 1,8363
1387 하느님께서 도우심을 알았습니다. 2010-12-02 최원창 1,2413
1416 신부님의 꿈 체험담 |1| 2011-02-11 송규철 7,4023
1424 그곳은 가정입니다 2011-05-01 이봉순 8823
1429 사제가 축성한 밀떡과 포도주가 과연 성체 성혈이 될까? |7| 2011-05-21 문병훈 1,3393
1442 박정일(미카엘) 주교님과의 소중한 인연 |2| 2011-08-04 박관우 6453
1451 주님의 음성을 정말 듣는다면 어떻게 될까요? |6| 2011-08-26 이정임 9943
1460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? 내가 너를 다 아는데. |4| 2011-09-29 이정임 1,0793
1462 왜 신앙 생활을 하십니까? |2| 2011-10-05 이정임 1,6593
1465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? |1| 2011-10-25 김형기 1,3123
1467     반갑습니다.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|1| 2011-11-11 이용섭 9010
1485 예로보암의 질투 |1| 2012-02-03 김은정 4493
1515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. |5| 2012-04-08 이유희 7793
1517 일어나 걸으시오. |3| 2012-05-02 이유희 8153
1536 바보 같은 사나이1 |2| 2012-07-08 이유희 6923
1568 알 수 없는 시련 |4| 2012-09-20 이유희 6173
1571 너를 살려 준다 |2| 2012-09-20 장서림 6283
1574 어머니 당신 때문에 주님을 알았습니다 |1| 2012-09-21 장서림 4163
1583 오늘 만난 택시손님 |1| 2012-10-02 이유희 6223
1602 훨훨 날고 싶지 않은가! |3| 2012-12-09 이유희 6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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