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737 이영근 신부님_“성령을 받아라.”(요한 20,22) 2025-06-08 최원석 1163
182754 6월 9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09 최원석 1173
182783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|2| 2025-06-11 조재형 2053
182787 [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|1| 2025-06-11 박영희 1703
182789 오늘의 복음 (06.11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11 강칠등 1503
182793 송영진 신부님_<‘위로의 아들’> 2025-06-11 최원석 1313
182797 ■ 어려워도 주님 뜻은 용서와 화해 / 연중 제10주간 목요일(마태 5,2 ... 2025-06-11 박윤식 1783
182805 6월 12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12 최원석 1363
182807 이영근 신부님_“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 ... 2025-06-12 최원석 1703
182808 송영진 신부님_<‘위선’ 자체도 ‘큰 죄’입니다.> 2025-06-12 최원석 1483
18280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6-12 최원석 1423
182821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2025-06-13 최원석 1743
182825 송영진 신부님_<눈과 손이 아니라 ‘마음’을 잘라내야 합니다.> 2025-06-13 최원석 1603
182827 [슬로우 묵상] 사랑은 -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기념일 |1| 2025-06-13 서하 1713
182834 [연중 제10주간 토요일] 2025-06-14 박영희 1643
182838 너희는 말할 때에 ‘예.’ 할 것은 ‘예.’ 하고, ‘아니요.’ 할 것은 ... 2025-06-14 최원석 1553
182840 이영근 신부님_“‘예’ 할 것은 ‘예’ 하고, ‘아니요’ 할 것은 ‘아니요 ... 2025-06-14 최원석 2053
18284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: 요한 16, 1 ... 2025-06-14 이기승 1943
182853 양승국 신부님_우리에게 당신의 내밀(內密)하며 지고(地高)한 신비를 열어보 ... 2025-06-15 최원석 2163
182858 오늘의 묵상 (06.15.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15 강칠등 1803
182860 [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다해] 2025-06-15 박영희 1743
18286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에 참여하는 방법: 진리의 전달 ... 2025-06-15 김백봉7 1643
1828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해망상적 신앙인이 되지 않으려면? 2025-06-15 김백봉7 1653
182872 6월 16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16 강칠등 1623
182886 오늘의 묵상 (06.17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17 강칠등 1263
183200     Re:오늘의 묵상 (06.17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03 강칠등 10
182893 양승국 신부님_원수 사랑, 가능하던가요? 2025-06-17 최원석 1653
182894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(마태 5,44 ... 2025-06-17 최원석 1283
182895 송영진 신부님_<원수는 없습니다. 이웃만 있을 뿐입니다.> 2025-06-17 최원석 1193
182897 [연중 제11주간 화요일] 2025-06-17 박영희 1313
182906 [연중 제11주간 수요일] 2025-06-18 박영희 1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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