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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94 가정 동산 |2| 2005-12-19 김성준 8023
1430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2-19 박종진 8022
14380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를 이땅에 떨어뜨려놓으심은, |8| 2005-12-22 조경희 8023
14445 * 오늘 우리 구원자이신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도다. 2005-12-25 주병순 8021
14454 ☆ 오늘 너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|1| 2005-12-25 양다성 8023
14534 주님을 갈망하는 곳 2005-12-29 정복순 8022
14613 06년 1월 훠꼴라레 생활 말씀 2006-01-01 김명준 8021
14625 우리 가운데 서 계시는 모르는 분 |1| 2006-01-02 김선진 8021
14870 이스라엘은 크게 패배하고 하느님의 궤도 빼앗겼다. |3| 2006-01-12 양다성 8021
14917 ▶말씀지기>1월 13일 기도에는 힘이 있습니다 2006-01-13 김은미 8021
15007 만나는 모든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것(만모소!) |1| 2006-01-17 임성호 8021
15306 그 자체가 이미 큰 악이다. 2006-01-30 박규미 8021
15879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!!! |1| 2006-02-23 노병규 8026
16241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정도로만 |5| 2006-03-09 박영희 8027
16651 장점과 단점의 의미[이찬홍 야고보신부님] |2| 2006-03-25 이미경 8027
16895 "하늘의 별처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2006-04-04 김명준 8023
17326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8일째 ◈ |3| 2006-04-22 조영숙 8023
17371 5월의 생활말씀 (재속 프란치스코회) 2006-04-24 장병찬 8025
17550 십자가와 성모님! |2| 2006-05-02 조경희 8022
17569 (84) 말씀지기> 성체성사를 통한 주님의 사랑 |3| 2006-05-03 유정자 8025
17959 평화를 위한 전쟁 /노성호 신부님 2006-05-22 조경희 8023
18131 기도하기 조차 힘들 때에 2006-05-31 홍선애 8023
18924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07-09 이미경 8027
19310 (143) 5분 만에 따르릉.... |10| 2006-07-26 유정자 8023
19436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 2006-08-01 김두영 8021
20323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이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9-05 정복순 8023
20527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두번째. |5| 2006-09-13 장이수 8023
20612 "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.” |2| 2006-09-16 홍선애 8027
20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09-17 이미경 8023
21000 (196) 곧장 천국으로 / 임문철 신부님 |15| 2006-09-30 유정자 8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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