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89 ▶말씀지기>12월 22일 세세대대를 통해 보여주신 하느님의 진실하심에 2005-12-22 김은미 8031
14406 하느님의 용서를 청하며... 2005-12-23 노병규 8033
14689 "베네딕도회 영성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2006-01-04 김명준 8032
14765 희망의 별 2006-01-08 김선진 8032
15336 사진 묵상 - 걸어서 가셨나요? |3| 2006-01-31 이순의 8035
15815 “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............” !!! |2| 2006-02-21 노병규 8036
15830 어머니의 기도 !!! |1| 2006-02-21 노병규 8035
16212 스케일이 큰 사람!(우할마비) 2006-03-08 임성호 8033
16441 주님이 내게 주신 것보다 다른 것이.... -여호수아45 |2| 2006-03-17 이광호 8031
16476 성도들의 몸이 성전이며 살아 움직이는 감실입니다. |9| 2006-03-18 박민화 8039
18433 부인 |2| 2006-06-15 김성준 8031
1854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지은 죄때문에>(3)/ 송봉모 신부님 |12| 2006-06-20 박영희 8036
18953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10 정복순 8033
19525 예언자는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다. |5| 2006-08-04 윤경재 8033
20509 '행복하여라, 가난한 이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6-09-12 정복순 80310
21563 +그릇속에 담긴것들.(루가11;37~41) 2006-10-18 김석진 8030
21912 (216) 말씀> 제 영혼을 불구로 만드는 모든 것에서.. |7| 2006-10-30 유정자 8033
22856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06-11-28 주병순 8031
22964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. |3| 2006-12-01 윤경재 8037
22971     Re : 송무백열(松茂栢悅)과 혜분난비(惠焚蘭悲), 백아절현(伯牙絶絃)과 ... |2| 2006-12-01 배봉균 4427
23022 12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25-28. 34-36 묵상/ 레시 ... |1| 2006-12-03 권수현 8031
23308 (272) 진짜 사진가 / 김귀웅 신부님 |11| 2006-12-11 유정자 8034
23321 한국천주교 박해史(솔뫼성지 자료) |1| 2006-12-11 송규철 8032
25629 사순절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? |1| 2007-02-23 윤기열 8038
26572 '저는 아니겠지요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7-04-03 정복순 8033
26752 4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4, 13-35 묵상/ 사람 일은 순간을 ... |1| 2007-04-11 권수현 8032
27861 오늘의 묵상 (5월31일) |15| 2007-05-31 정정애 80311
27944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6| 2007-06-03 양춘식 80310
28045 명화감상 하세요 |8| 2007-06-08 최익곤 8035
29166 숨겨진 보물과 좋은 진주 |9| 2007-08-01 장이수 8037
31273 오을의 묵상(11월1일) |15| 2007-11-01 정정애 80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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