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121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19-06-17 주병순 1,2310
226684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12-13 장병찬 1,2310
67251 스님이 고쳐 주신 묵주 2004-05-23 황미숙 1,23017
100876 응암동신자들이 또 투서를 보내고 .... |12| 2006-06-15 강환민 1,2304
101236     Re:응암동신자들이 또 투서를 보내고 .... |1| 2006-06-24 김숙자 2621
171151 세계 희귀동물 시리즈 4 - 울버린 (Wolverine) 2011-02-09 배봉균 1,2306
205278 유가족의 심정을 이해하기는 커녕 미개하다고... |7| 2014-04-21 이성훈 1,23021
209162 두 달 동안 자다가 깨보니 |9| 2015-07-01 김형기 1,23016
210581 농은 강문현 선조의 생애입니다 2016-04-22 박관우 1,2300
210656 빈집이 많은 일본 |2| 2016-05-07 유재천 1,2300
216232 9월 14일 _ 조명연 마태오 신부 2018-09-14 이윤희 1,2302
216256 <새책> 『피와 불의 문자들』 출간! (조지 카펜치스 지음, 서창현 옮김) 2018-09-16 김하은 1,2300
216466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|4| 2018-10-12 박윤식 1,2301
216994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. 2018-12-11 이부영 1,2300
219733 미국, 대구 '여행금지' 권고...한국은 '여행 재고' 2020-03-01 이바램 1,2300
219751 ★★ (2)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... |1| 2020-03-03 장병찬 1,2300
219899 ★★ (3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 |1| 2020-03-23 장병찬 1,2300
221102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20-10-14 주병순 1,2301
222646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어라 ... 2021-05-28 주병순 1,2300
225938 ★★★† 제21일 - 우리 가운데 계신 영원한 ‘말씀’ [동정 마리아] / ... |1| 2022-09-20 장병찬 1,2301
226077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 ... 2022-10-07 주병순 1,2300
8243 [ABO] 피임으로부터 낙태에 이르기까지 2000-01-10 김신 1,22917
29584 또 한번 수녀님들의 교체를 보며 2002-02-07 지요하 1,22926
39416 게시판에 글 그만 올렸으면 하는 사람들 2002-09-27 윤분녀 1,22961
39442     [RE:39416]옳소~~~ 2002-09-28 이승훈 3385
133836 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해도 되는 능력을 부여 받았는가? |52| 2009-05-03 윤광진 1,2294
133838     Re: 이성훈님께... |6| 2009-05-03 윤광진 5503
133839        Re: 저는 관심두지 않고 빠지겠습니다. |9| 2009-05-03 이성훈 6056
211060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6-07-26 주병순 1,2293
214702 완벽한 위장의 외톨이 사냥꾼, 청도요 2018-03-21 이바램 1,2291
217156 칠레 법원, 가톨릭 성추행 피해자에 65만 달러 배상 판결 2018-12-29 김철빈 1,2290
218080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9-06-12 주병순 1,2290
220831 가소로운 획일교육 (지난 세기(20세기)에 남긴 글) 2020-08-26 변성재 1,2290
223501 09.18.토."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”(루카 8, 15) 2021-09-18 강칠등 1,2290
124,279건 (267/4,1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