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033 [부활 제7주간 토요일] 그의 증언은 참되다 (요한21,20-25) 2021-05-22 김종업 2,7990
147479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7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6-10 장병찬 2,7990
148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8) 2021-07-18 김중애 2,7994
149669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"주님, 주님!"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 ... |1| 2021-09-11 주병순 2,7990
951 [그리스도를 아는 방법] 1999-09-30 박선환 2,7982
4557 성직자, 존재의 이유 2003-02-24 양승국 2,79840
6011 빳빳한 봉헌금 2003-11-24 양승국 2,79833
113559 7.31.♡♡♡ 거창하지 않게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7-31 송문숙 2,7985
114086 170823 -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박기흠 토마스 신부님 2017-08-23 김진현 2,7981
115972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6| 2017-11-06 조재형 2,7989
117493 연중 제1주간 목요일 |11| 2018-01-11 조재형 2,79815
119662 4.12.지금 여기서부터 영원을 살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8-04-12 송문숙 2,7983
125443 성서 주간 2018-11-25 김종업 2,7981
114066 ■ 텅 빈 빈곤에서 알 찬 충만으로 /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2017-08-22 박윤식 2,7970
589 [PBC]6월9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6-08 조한구 2,7962
4402 살인 미소 2003-01-05 양승국 2,79632
6822 부활선물 2004-04-11 양승국 2,79630
50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18 이미경 2,7969
120684 2018년 5월 25일(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... |1| 2018-05-25 김중애 2,7962
952 삶 속에서 주님 표징을 2007-08-08 송규철 2,7961
963     Re:삶 속에서 (루르드의 기적) 2007-09-12 송규철 1,4740
995 [연중 29주간 수요일 묵상] 1999-10-19 박선환 2,7956
117614 1.16.강론."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” - 파주 올리베 ... 2018-01-16 송문숙 2,7950
125185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|15| 2018-11-16 조재형 2,79515
125200     Re:연중 제32주간 금요일 2018-11-16 강칠등 5941
128720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8| 2019-04-02 조재형 2,79514
137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9) 2020-04-09 김중애 2,7956
1609 하느님 나라의 전령(연중 26주 목) 2000-10-05 상지종 2,7946
2110 그분이 진정 바라신는 것은... 2001-03-25 오상선 2,79417
105361 새로운 출발 -끝은 시작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3| 2016-07-09 김명준 2,79410
1520 뒤섞이지 않는 힘과 용기(연중 22주 월) 2000-09-04 상지종 2,79321
114205 [살레시안 묵상] 하느님의 언어는 모국어? 외국어? - 토토로 신부 2017-08-26 노병규 2,7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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