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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453 [채근담] 33. 고요함을 지켜 본 후에야 움직임을 |3| 2012-07-24 조정구 1860
189690 최신 휴대폰으로 바꾸라는 스팸 전화에 짜증난다 |3| 2012-07-31 조정구 1860
190055 [채근담] 51. 일이 적은 것보다 더 큰 복이 없고 |3| 2012-08-11 조정구 1860
190337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-세 번째 유혹 이야기 2012-08-17 박승일 1860
190643 [채근담] 65.의기는 가득 차면 엎어지고, 박만은 2012-08-25 조정구 1860
191171 하늘 |4| 2012-09-06 박영미 1860
191521 싸움은 좋지만 정치싸움은 패악 |3| 2012-09-15 박재용 1860
191918 내심의 생각과 입 밖으로 나온 말 |4| 2012-09-21 박창영 1860
191964 제4절 종교 다원주의의 문제점과 그리스도교의 과제 -김웅태신부- 2012-09-23 이효숙 1860
191965     제3절 그리스도 중심적 삼위일체 모델 -김웅태 신부- |3| 2012-09-23 이효숙 2460
193445 [구약] 창세기 49장 : 야곱의 축복, 야곱의 죽음 2012-10-27 조정구 1860
194300 ++축하합니다++팔레스타인, 압도적 지지로 유엔 지위 격상 |2| 2012-11-30 김병곤 1860
195020 정(情, passion) 외 용어 정의들 |9| 2013-01-01 소순태 1860
195394 [펌]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|1| 2013-01-19 김종업 1860
195621 가시나무 가지에 앉아있는.. |5| 2013-01-30 배봉균 1860
197212 [4월 7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|2| 2013-04-06 장병찬 1860
197226 이왕이면 산수유 나무에 올라가 먹어야겠따..ㅎ~ |2| 2013-04-06 배봉균 1860
197381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취임미사와 성주간 미사 2013-04-14 박희찬 1860
198030 * 큰 바위와 용나무가 된 사람들 * (블라인드 사이드) 2013-05-16 이현철 1860
198047 내일 |1| 2013-05-17 이영주 1860
198832 . 2013-06-21 홍세기 1860
198840        천국은 이미 와 있는데도... |5| 2013-06-21 정란희 1290
199070 종교 이전부터 있었던 하느님의 구원 2013-07-01 신성자 1860
199714 하느님 사랑 2013-07-30 이병렬 1860
200027 완전 할아버지 2013-08-11 배봉균 1860
201075 해마다 명절때면 올리는 글 |2| 2013-09-19 배봉균 1860
201712 * 태풍이 오염수 방출의 빌미가 되지 않길 바라면서...* (펌) 2013-10-16 이현철 1861
201970 ◆ 최승정 신부의 성서백주간 2/ 제22회 우박 : 탈출 9, 13-35 |1| 2013-10-30 우영애 1860
228239 ■† 12권-40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 ... |1| 2023-06-14 장병찬 1860
228240 06.14.수."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"(마태 5 ... 2023-06-14 강칠등 1860
228930 † 감옥에 갇히시다.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... |1| 2023-08-29 장병찬 1860
229025 9.07.목."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."(루카 ... 2023-09-07 강칠등 1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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