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946 그리움 |1| 2025-02-10 김중애 1743
179951 이영근 신부님_ 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” ... 2025-02-10 최원석 1653
179965 물 고임 |1| 2025-02-10 이경숙 933
179971 뉘시온지........ |1| 2025-02-10 이경숙 1173
1799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1) 2025-02-11 김중애 2263
180001 이영근 신부님_“그토록 깨닫지 못하느냐?” ~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... 2025-02-12 최원석 1873
180004 송영진 신부님_<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, 기도 외에는 없습니다.> 2025-02-12 최원석 1533
180009 [연중 제5주간 수요일] 2025-02-12 박영희 1643
180013 오늘의 묵상 [02.12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2 강칠등 1603
1800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과 나라를 건강하게 지키는 힘: 자 ... 2025-02-12 김백봉7 2023
180024 송영진 신부님_<미신과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은 마귀 편에 서는 것입니다.> 2025-02-13 최원석 1303
180033 2월 13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13 강칠등 1233
180056 송영진 신부님_<못 듣는 것은 죄가 아니고, 안 듣는 것이 죄입니다.> 2025-02-14 최원석 953
180057 연중 제5주간 토요일 |3| 2025-02-14 조재형 1933
180061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. |1| 2025-02-14 김중애 1503
1800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더 이상 해 줄 수 있는 게 없 ... 2025-02-14 김백봉7 1623
180066 오늘의 묵상 (02.14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4 강칠등 903
180077 생활묵상 : 신앙 안에서 자신이 모르는 고쳐야 할 고질적인 습관은 누구나 ... |2| 2025-02-14 강만연 1063
180085 [연중 제5주간 토요일] 2025-02-15 박영희 2753
180090 이영근 신부님_ “저 군중이 가엾구나.”(마르 8,2) 2025-02-15 최원석 853
180091 반영억 신부님_차별 없이 배불리 먹었다 2025-02-15 최원석 853
180092 송영진 신부님_연중 제5주간 토요일 강론 2025-02-15 최원석 783
1801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은 사랑해서 고생하는 것 2025-02-16 김백봉7 1293
180117 [연중 제6주일 다해] 2025-02-16 박영희 1093
180120 송영진 신부님_<“믿음이란,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”입니다.> 2025-02-16 최원석 813
180126 양승국 신부님_ 고통 속에서도 환한 얼굴로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 자체가 기 ... 2025-02-17 최원석 1163
180127 이영근 신부님_“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”(마르 8,12) 2025-02-17 최원석 963
1801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 아니면 표징 2025-02-17 김백봉7 1293
180138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|1| 2025-02-17 김중애 1243
180143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 밖에 없었다.”(마르 ... 2025-02-17 최원석 1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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