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050 창(窓)과 거울 |5| 2007-10-23 이인옥 8066
32076 어머니 |6| 2007-12-06 이재복 8065
32825 1월 9일 주님 공현 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8-01-08 노병규 80610
33786 고난을 이겨내는 체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 2008-02-17 노병규 80611
34642 미사란 무엇인가? |4| 2008-03-19 장병찬 8064
34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3-22 이미경 8068
36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5-17 이미경 80617
3628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5-17 이미경 2802
37356 ◆ 제대로 잘 될 텐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01 노병규 8067
39263 오늘의 묵상(9월 20일)[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... |7| 2008-09-20 정정애 8067
41224 [그리스도의 시] 자신만을 믿는 불쌍한 토마 같은 인간들아! |3| 2008-11-22 장병찬 8063
41225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2008-11-22 장병찬 4464
41269        읽을때 주의하십시오 2008-11-23 안현신 3150
42040 신앙의 자손은 계속 탄생한다 - 윤경재 |1| 2008-12-17 윤경재 8063
42526 1월 1일-첫날에 2009-01-01 한영희 8063
42945 사는 것이 기도다 |10| 2009-01-15 박영미 8067
456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주는 평화 |6| 2009-04-25 김현아 80613
46008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|12| 2009-05-10 박영미 80610
46087 마음을 비우는 연습 |10| 2009-05-14 김광자 8067
47467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|11| 2009-07-13 김광자 8065
476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7-19 이미경 8069
49042 9월 12일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9-12 노병규 8068
49064 9월 13일 연중 제2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9-13 노병규 8068
5116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12-03 김광자 8062
51162     Re: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12-03 김양귀 3962
52312 우리의 악한 생각들이 주님을 고통스럽게 함 2010-01-16 김중애 8062
56055 만년 소녀의 ‘꽃꿈’ 이야기 |3| 2010-05-26 지요하 8063
57623 알고 긋는 십자성호. |1| 2010-07-29 유웅열 8067
609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으로의 초대 |8| 2010-12-24 김현아 80610
61047 어둔 밤의 빛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0-12-29 노병규 80611
66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18 이미경 80610
70218 1월 6일 주님 공현 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1-06 노병규 80613
707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의 은혜 2012-01-23 김혜진 80616
70790 1월 27일 연중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1-27 노병규 80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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