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361 오늘의 묵상 [01.17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7 강칠등 963
179363 [연중 제1주간 금요일, 성 안토니오아빠스 기념] 2025-01-17 박영희 1083
17938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5-01-18 최원석 1063
179387 반영억 신부님_나는 사랑받는 죄인입니다 2025-01-18 최원석 1163
179393 1월 1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18 강칠등 943
179405 나라의 위기 |1| 2025-01-19 이경숙 1103
179412 오늘의 묵상 (01.19.연중 제2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9 강칠등 1053
179414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신앙도 성모님의 신앙처럼 끊임없이 성장해야 합니다! 2025-01-19 최원석 1053
179417 반영억 신부님_사랑은 섬세하고 사려깊은 마음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2025-01-19 최원석 1253
17941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참되고 영원한 기쁨’을 주시는 주님이십니다.> 2025-01-19 최원석 1073
17942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타적인 행동을 시키는 대로 하면 자 ... 2025-01-19 김백봉7 1443
179443 이영근 신부님_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(마르 2,22) 2025-01-20 최원석 1203
179457 안식일의 주인 2025-01-21 최원석 913
179462 사랑이 죄입니다. 2025-01-21 이경숙 993
179466 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. 2025-01-21 김중애 1113
179467 노력에서 오는 기쁨 2025-01-21 김중애 1293
179477 ■ 작은 이 향해 우리 손 내밀 때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(마르 3,1- ... |1| 2025-01-21 박윤식 1013
179490 이영근 신부님_“손을 뻗어라.”(마르 3,5) 2025-01-22 최원석 1443
179494 1월 22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22 강칠등 1253
179496 [연중 제2주간 수요일, 일치주간] 2025-01-22 박영희 1173
179506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기념일 |3| 2025-01-23 조재형 2903
179510 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 2025-01-23 김중애 1393
179511 오늘을 사는 나에게 2025-01-23 김중애 1843
179515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.”(마르 3,1 ... 2025-01-23 최원석 1623
179517 반영억 신부님_지금은 염불할 때입니다 2025-01-23 최원석 1653
179518 송영진 신부님_<거리두기> 2025-01-23 최원석 1503
179521 ■ 예수님 곁에 부름 받은 열두 사도 / 연중 제2주간 금요일(마르 3,1 ... 2025-01-23 박윤식 1493
179532 오늘의 묵상 [01.24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4 강칠등 1203
179536 반영억 신부님_“함께 지내는 것”이 중요합니다 2025-01-24 최원석 1453
179540 [연중 제2주간 금요일,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기념] 2025-01-24 박영희 1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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