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79361 |
오늘의 묵상 [01.17.금] 한상우 신부님
|
2025-01-17 |
강칠등 |
96 | 3 |
179363 |
[연중 제1주간 금요일, 성 안토니오아빠스 기념]
|
2025-01-17 |
박영희 |
108 | 3 |
179385 |
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
|
2025-01-18 |
최원석 |
106 | 3 |
179387 |
반영억 신부님_나는 사랑받는 죄인입니다
|
2025-01-18 |
최원석 |
116 | 3 |
179393 |
1월 1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
|
2025-01-18 |
강칠등 |
94 | 3 |
179405 |
나라의 위기
|1|
|
2025-01-19 |
이경숙 |
110 | 3 |
179412 |
오늘의 묵상 (01.19.연중 제2주일) 한상우 신부님
|
2025-01-19 |
강칠등 |
105 | 3 |
179414 |
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신앙도 성모님의 신앙처럼 끊임없이 성장해야 합니다!
|
2025-01-19 |
최원석 |
105 | 3 |
179417 |
반영억 신부님_사랑은 섬세하고 사려깊은 마음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
|
2025-01-19 |
최원석 |
125 | 3 |
179418 |
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참되고 영원한 기쁨’을 주시는 주님이십니다.>
|
2025-01-19 |
최원석 |
107 | 3 |
179420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타적인 행동을 시키는 대로 하면 자 ...
|
2025-01-19 |
김백봉7 |
144 | 3 |
179443 |
이영근 신부님_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(마르 2,22)
|
2025-01-20 |
최원석 |
120 | 3 |
179457 |
안식일의 주인
|
2025-01-21 |
최원석 |
91 | 3 |
179462 |
사랑이 죄입니다.
|
2025-01-21 |
이경숙 |
99 | 3 |
179466 |
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.
|
2025-01-21 |
김중애 |
111 | 3 |
179467 |
노력에서 오는 기쁨
|
2025-01-21 |
김중애 |
129 | 3 |
179477 |
■ 작은 이 향해 우리 손 내밀 때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(마르 3,1- ...
|1|
|
2025-01-21 |
박윤식 |
101 | 3 |
179490 |
이영근 신부님_“손을 뻗어라.”(마르 3,5)
|
2025-01-22 |
최원석 |
144 | 3 |
179494 |
1월 22일 수요일 / 카톡 신부
|
2025-01-22 |
강칠등 |
125 | 3 |
179496 |
[연중 제2주간 수요일, 일치주간]
|
2025-01-22 |
박영희 |
117 | 3 |
179506 |
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기념일
|3|
|
2025-01-23 |
조재형 |
290 | 3 |
179510 |
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
|
2025-01-23 |
김중애 |
139 | 3 |
179511 |
오늘을 사는 나에게
|
2025-01-23 |
김중애 |
184 | 3 |
179515 |
이영근 신부님_“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.”(마르 3,1 ...
|
2025-01-23 |
최원석 |
162 | 3 |
179517 |
반영억 신부님_지금은 염불할 때입니다
|
2025-01-23 |
최원석 |
165 | 3 |
179518 |
송영진 신부님_<거리두기>
|
2025-01-23 |
최원석 |
150 | 3 |
179521 |
■ 예수님 곁에 부름 받은 열두 사도 / 연중 제2주간 금요일(마르 3,1 ...
|
2025-01-23 |
박윤식 |
149 | 3 |
179532 |
오늘의 묵상 [01.24.금] 한상우 신부님
|
2025-01-24 |
강칠등 |
120 | 3 |
179536 |
반영억 신부님_“함께 지내는 것”이 중요합니다
|
2025-01-24 |
최원석 |
145 | 3 |
179540 |
[연중 제2주간 금요일,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기념]
|
2025-01-24 |
박영희 |
129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