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21 4월 22일『 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스티그마 |7| 2006-04-22 조영숙 8068
18170 늘 사랑 받고 싶고, 사랑 하고 싶고, 확인하고 싶은... |3| 2006-06-02 조경희 8062
18325 [오늘복음묵상] 작은 사람의 큰 신앙 /이기양 신부님 2006-06-10 노병규 8064
18327 새 생명 2006-06-10 김두영 8063
185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<도대체 왜?> (2) /송봉모 신부님 |14| 2006-06-19 박영희 8066
186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6| 2006-06-26 이미경 8066
19041 (133) 지팡이 하나만 허락하신 이유/ 박보영 수녀님 2006-07-14 유정자 8062
19507 내 삶의 지팡이 / 송봉모 신부님 |3| 2006-08-03 노병규 8067
20174 ♣♣없는 듯이 있게..♣♣ |10| 2006-08-31 양춘식 8065
20246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|3| 2006-09-02 장병찬 8061
20274 사랑하는 세 사람 |3| 2006-09-04 김두영 8064
20822 [주일 새벽묵상] '칭찬하고 또 칭찬하라' |6| 2006-09-24 노병규 8069
21671 [주일새벽 묵상기도] 부족한 자의 기도 |4| 2006-10-22 노병규 8066
22069 "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. " |4| 2006-11-04 홍선애 8063
22441 '하느님의 나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1-16 정복순 8064
22442 당신의 빵 / 정채봉 |3| 2006-11-16 노병규 8066
22625 '충실하고 성실하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11-22 정복순 8065
23029 ♥†∞~ 성체성사에 관한 깨달음을 내게 청해라 ~∞†♥ [3rd] |8| 2006-12-03 양춘식 8067
23348 백두산 뻗어내려 반도 삼천리 |4| 2006-12-12 배봉균 80612
23349     Re : 백두산의 야생화 |5| 2006-12-12 배봉균 4479
23835 [우리 집 사랑 이야기] 푼수쟁이 우리 가족 |7| 2006-12-27 유낙양 8065
23897 님의 향기 |6| 2006-12-29 이재복 8063
25008 오늘의 묵상 (2월1일) |30| 2007-02-01 정정애 80614
25496 ♥ 지혜로운 아내 ♥ |20| 2007-02-18 정정애 8069
25773 ** 어떤 기도 ** |3| 2007-03-01 양춘식 8067
27097 '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' - [유광수 신부님] |8| 2007-04-26 정복순 8065
27381 인덕 성당 고장 공동체 |14| 2007-05-08 이순의 80611
27799 오늘의 복음 (5월 28일) |12| 2007-05-28 정정애 8068
28680 ** 영혼의 휴식을 위하여 ... 차동엽 신부님 ** |2| 2007-07-07 이은숙 8066
30737 오늘의 묵상(10월 9일) |19| 2007-10-09 정정애 80611
31009 10월 21일 일요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(전교 주일)- 양승국 ... |1| 2007-10-21 노병규 80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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