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945 반영억 신부님_생명, 그리고 빛 2024-12-31 최원석 1073
178950 [성탄 팔일 축제 제7일] 2024-12-31 박영희 1033
178959 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. 2025-01-01 김중애 1143
178960 둥글게 사는 사람 2025-01-01 김중애 1363
178966 양승국 신부님_평범한 일상을 사랑했던 마리아님, 저희와 함께 걸어주십시오! |1| 2025-01-01 최원석 1043
178970 반영억 신부님_새해 첫날에 2025-01-01 최원석 1583
178971 송영진 신부님_<“땅에서는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!”> 2025-01-01 최원석 763
1789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01 김명준 873
178982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58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 |1| 2025-01-01 최원석 983
1789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요한은 기본기이고 그리스도는 목표다. 2025-01-02 김백봉7 1473
178998 송영진 신부님_<인간은 누구나 예외 없이 구원받아야 할 존재입니다.> 2025-01-02 최원석 1033
179003 [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학자 기념] 2025-01-02 박영희 983
179021 양승국 신부님_완전히 죽는 순간, 새 하늘 새 땅이 열리고, 참삶의 길이 ... |1| 2025-01-03 최원석 1453
179023 이영근 신부님_“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다”(요한 1,2 ... 2025-01-03 최원석 1103
179024 반영억 신부님_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 2025-01-03 최원석 1193
179025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을 만나고 싶다면, 먼저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.> 2025-01-03 최원석 1253
179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4) 2025-01-04 김중애 1533
179048 양승국 신부님_떠나보내고, 떠나가는 세례자 요한의 뒷모습이 참으로 매력적입 ... 2025-01-04 최원석 1203
179074 [주님 공현 대축일 다해] 2025-01-05 박영희 1253
179088 나를 따르라. |1| 2025-01-06 김중애 1053
1790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꽉 막힌 마음 여는 법: 작은 틈새 ... 2025-01-06 김백봉7 1383
179110 흰 눈 내리는 날/이해인 수녀님 |1| 2025-01-07 김중애 2513
17912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신부님, 수녀님이 되면 저절로 믿 ... 2025-01-07 김백봉7 1353
179122 1월 7일 / 카톡 신부 2025-01-07 강칠등 1093
179127 쓸쓸한 겨울 나무. 2025-01-07 이경숙 1163
179128 정의를 정의로운 방법으로 구현해야 합니다. 2025-01-07 이경숙 1573
179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8) 2025-01-08 김중애 2523
17914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은 환경을 다스리는 연습 2025-01-08 김백봉7 1893
179143 오늘의 묵상 [01.08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8 강칠등 1233
179144 1월 8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08 강칠등 1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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