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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5-07 이미경 8076
28215 연중11주 복음묵상 모음[사랑과 용서] 2007-06-17 원근식 8072
28301 희생의 자유로운 그 숨은 숨결 |6| 2007-06-20 장이수 8075
28948 본성에 부합하는 삶이 인간에게 알맞다. |7| 2007-07-20 유웅열 8078
29825 9월 1일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8-31 노병규 80713
30671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|4| 2007-10-05 주병순 8073
30762 오늘의 묵상(10월 10일) |19| 2007-10-10 정정애 80710
33031 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- 순수한 지향 2008-01-17 장병찬 8073
33246 스크랩] 환상적인 모스크바 야경/ 러시아 |1| 2008-01-26 최익곤 8072
33733 ◆ 하느님과 통할 수 있으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2-15 노병규 8077
36942 우리 전존재와 온 삶이 기도가 되도록 |5| 2008-06-15 최익곤 8075
37317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6-29 노병규 8078
38199 ◆ 꾸르실료 잘 다녀왔습니다 . . . |14| 2008-08-06 김혜경 80713
38527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08-08-20 주병순 8071
41518 대림을 이렇게 준비하게 하소서 |6| 2008-11-30 김미자 80711
4172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 2008-12-06 김광자 8075
42160 유구무언(有口無言) |5| 2008-12-20 이인옥 8075
423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가정의 비밀 2 - 정결 |6| 2008-12-26 김현아 8079
42588 화살기도는 언제, 어느때 해야하나? |6| 2009-01-03 유웅열 8076
432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복음 묵상 - 사람 낚는 어부가 되기 위해서 |7| 2009-01-25 김현아 8079
43684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사람아 힘을 내어라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2-10 박명옥 8075
43886 2월 17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2-17 노병규 8079
44713 안녕하셨어요? |13| 2009-03-18 박영미 8075
44954 이혼만큼은 안 됩니다. |5| 2009-03-28 유웅열 8076
45802 ♥ 짝사랑 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6| 2009-05-02 박명옥 8077
466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의 삼위일체 실현 |6| 2009-06-07 김현아 8078
535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2-28 이미경 80714
54374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30 박명옥 80710
564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 2010-06-11 김광자 8074
59878 ♡ 성물은 장식이 아닙니다 ♡ 2010-11-11 이부영 8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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