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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197 반영억 신부님_성숙한 신앙인은 삶으로 말합니다 2024-12-05 최원석 1023
178213 [대림 제1주간 목요일] |1| 2024-12-05 박영희 1113
178245 [대림 제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06 김종업로마노 1383
178261 이영근 신부님_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”(마태 9,3 ... 2024-12-07 최원석 1643
178287 반영억 신부님_나를 기다리고 계신 하느님 |1| 2024-12-08 최원석 873
178290 송영진 신부님_<회개는 ‘온 삶’의 변화입니다.> 2024-12-08 최원석 923
178293 포기 천사 |1| 2024-12-08 김중애 1243
178316 양승국 신부님_우리 모두 또 다른 나자렛의 마리아가 되어야 합니다! |1| 2024-12-09 최원석 923
178326 [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] |2| 2024-12-09 박영희 1643
178328 오늘의 묵상 [12.09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09 강칠등 773
17833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주님의 길을 마련합시다 “기도, 기쁨, 회개” |2| 2024-12-09 선우경 993
178356 양승국 신부님_이번 판공 성사는 이렇게 한번 해보십시오! |1| 2024-12-10 최원석 4913
178358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의 뜻”(마태 18,14) 2024-12-10 최원석 913
178360 송영진 신부님_<착한 목자를 잘 따라가려면 착한 양이 되어야 합니다.> 2024-12-10 최원석 813
178363 생활묵상 : 최소한 신앙인의 양심은 지켰으면...... |1| 2024-12-10 강만연 1223
1783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마음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... 2024-12-10 김백봉7 1363
178367 대림 제2주간 수요일 : 예수님의 멍에는 왜 가벼운 것일까? 2024-12-10 강만연 1363
178376 반영억 신부님_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2024-12-11 최원석 1173
178388 12월 11일 / 카톡 신부 2024-12-11 강칠등 1033
178408 이영근 신부님_“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”(마태 11,12) 2024-12-12 최원석 1613
178409 송영진 신부님_<‘회개’는 ‘구원의 은총’에 대한 ‘응답’입니다.> 2024-12-12 최원석 1263
178412 오늘의 묵상 (12.12.목) 한상우 신부님 2024-12-12 강칠등 923
178438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 자체가 끊임없이 회개하는 생활입니다.> 2024-12-13 최원석 943
1784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혜란 생명의 원천을 알아보는 눈이다 ... 2024-12-13 김백봉7 1683
178478 이영근 신부님_ “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.”(마태 ... 2024-12-14 최원석 1113
178480 반영억 신부님_오시기로 되어있는 분 2024-12-14 최원석 1223
178481 송영진 신부님_<“예수님을 왜 믿는가?”부터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.> 2024-12-14 최원석 1223
178502 오늘의 묵상 [12.15.대림 제3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15 강칠등 1013
178503 12월 15일 / 카톡 신부 2024-12-15 강칠등 973
1785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15 김명준 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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