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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092 우리나라의 국가 청렴도는 어느정도 일까요? 2017-02-03 이용목 1,2413
215499 테슬라와 에디슨의 교류 직류 다툼은 뻘짓 2018-06-11 변성재 1,2410
219941 말씀사진 ( 요한 11,35 ) 2020-03-29 황인선 1,2411
223501 09.18.토."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”(루카 8, 15) 2021-09-18 강칠등 1,2410
225844 09.09.금."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"(루카 6, 42) |2| 2022-09-09 강칠등 1,2411
226684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12-13 장병찬 1,2410
226872 세상은 싸움터입니다. 2023-01-08 강칠등 1,2411
227039 † 5-1 기도는 하느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 ... |1| 2023-01-25 장병찬 1,2410
23546 침묵 (마음이 아픔니다) 2001-08-13 김현정 1,24018
161553 천주교의 4대교리...(天主敎 基本敎理) 2010-09-03 김광태 1,24010
210516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16-04-05 주병순 1,2402
214599 "그것은 이렇습니다"...군종교구와 군종신부 2018-03-09 이부영 1,2401
220216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20-05-15 주병순 1,2400
222288 아는 것 보다 실천하는 삶을 2021-03-26 박윤식 1,2403
224819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4-02 장병찬 1,2400
227154 02.06.월.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.'예수님께 손을 댄 ... 2023-02-06 강칠등 1,2400
227163 그래도 희망을 이야기해야 하는 것 |2| 2023-02-07 박윤식 1,2402
227206 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2-11 장병찬 1,2400
227429 BROTHER ! 3.1절 유관순이 실존 인물이냐 묻는 Koreaan을 어 ... |1| 2023-03-06 함만식 1,2402
227436     [단독] 3·1절 일장기 주민은 목사…"대일본제국, 덕분에 근대화" 설교 ... 2023-03-06 유재범 1441
9546 박은종 신부님을 떠올리며 2000-03-27 Kin In Ok 1,23917
26156 성직주의 단상그만 썼으면... 2001-11-08 구본중 1,23948
26906 어떤 칭찬 2001-11-29 정윤희 1,23917
209162 두 달 동안 자다가 깨보니 |9| 2015-07-01 김형기 1,23916
20926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5-07-19 주병순 1,2392
210963 신부가 잘못을 저지른다면 어떻게 하겠냐고? |6| 2016-07-08 류태선 1,2395
211307 자연 피정 2016-08-31 강칠등 1,2395
212893 삼위일체 대축일 (시 : 삼위일체 (하느님 안에서의 다양성)) 2017-06-11 변성재 1,2390
213182 누구의 제자로 삼아야 할까요? 2017-08-17 유경록 1,2390
213229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 만들도록 하십시요 - 마리아의 비밀 (3) 2017-08-23 김철빈 1,2391
213985 자선(기부)을 모르는 부자에게 재산은 지옥에 가게 하는 도구일 뿐.. 2017-12-25 변성재 1,2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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