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623 김준수 신부님의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기념(연중 제22주간 화요일): 루 ... 2024-09-02 이기승 1023
175626 양승국 신부님_ 가난하고 고통 받는 백성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던 사랑 ... 2024-09-03 최원석 963
175639 송영진 신부님_『믿지 않으면, ‘아는 것’이 아닙니다.』 2024-09-03 최원석 903
175641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 2024-09-03 최원석 1553
175644 오늘의 묵상 [09.03.화.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] 한상우 ... 2024-09-03 강칠등 833
1756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 끝나고 갈 때의 기분은 어때야 할 ... 2024-09-04 김백봉7 1423
175670 반영억 신부님_언제나 깨어있어야 합니다 2024-09-04 최원석 833
175674 송영진 신부님_『‘몸의 건강’은 분명 중요하지만,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』 2024-09-04 최원석 733
175705 반영억 신부님_「버리고 떠나기」 2024-09-05 최원석 1203
175718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2주간 금요일: 루카 5, 33 - 39 2024-09-05 이기승 1583
1757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6) |1| 2024-09-06 김중애 2313
175736 반영억 신부님_「불을 위하여 등잔이 있다」 2024-09-06 최원석 1003
175747 양승국 신부님_고행과 단식은 기쁜 얼굴로 행해야만 합니다! 2024-09-07 최원석 1023
1757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07 김명준 783
175758 오늘의 묵상 [09.07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07 강칠등 873
175764 이영근 신부님_<‘사람에게 자비로운 일’이 안식일 계명의 근본 정신> 2024-09-07 최원석 1143
175769 ■ 세탁소의 사과문 / 따뜻한 하루[482] |1| 2024-09-07 박윤식 1053
175794 9월 8일 / 카톡 신부 2024-09-08 강칠등 1023
175800 ■ 수레바퀴 웅덩이의 붕어 / 따뜻한 하루[483] 2024-09-08 박윤식 1083
175810 진실한 친구가 되라. |1| 2024-09-09 김중애 1583
175812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|3| 2024-09-09 조재형 2753
175815 오늘의 묵상 [09.09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09 강칠등 793
175818 양승국 신부님_여러분 각자 인생의 주역이 되십시오! 2024-09-09 최원석 1133
17582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3주간 화요일: 루카 6, 12 - 1 ... 2024-09-09 이기승 1403
175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0) 2024-09-10 김중애 2223
175837 넓게 더 아름답게/이해인 |1| 2024-09-10 김중애 1933
175850 ■ 신의 손을 가진 의사 / 따뜻한 하루[485] 2024-09-10 박윤식 1013
175868 9월 11일 / 카톡 신부 2024-09-11 강칠등 1003
175869 오늘의 묵상 (09.11.수) 한상우 신부님 2024-09-11 강칠등 1143
175872 반영억 신부님_사람의 아들때문에 행복하길 2024-09-11 최원석 1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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