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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9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8-09 박종진 8104
1210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8 노병규 8102
12175 [ 1분 명상 ] " 긍정적 사고는 절반의 성공 " 2005-09-03 노병규 8106
12866 인간의 영광을 추구하지 않고-여호수아25 2005-10-13 이광호 8102
13542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2005-11-16 장병찬 8102
13734 사람 모습을 한 이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오시더라. 2005-11-25 양다성 8101
14121 *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* 2005-12-12 장병찬 8103
14636 [고해성사1]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2006-01-02 장병찬 8102
14683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2006-01-04 주병순 8100
14717 * 예루살렘아,주님을 기려라. 2006-01-06 주병순 8101
14750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7. 실패는 새로운 기회이다. 2006-01-07 박종진 8104
15258 예수와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간음한 여자 2006-01-27 장병찬 8101
1657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4> |1| 2006-03-22 이범기 8102
17143 빈 무덤 앞에서 |5| 2006-04-14 김창선 8105
17685 "생명의 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5-08 김명준 81014
17687 ◆ 짧은 자서전 ◆ |12| 2006-05-09 김혜경 81019
18469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. 2006-06-16 주병순 8101
18633 (109) 대리 판공성사 / 김연준 신부님 |3| 2006-06-25 유정자 81011
19383 한 떨기 무궁화로 피어난 님이시여 / 양승국 신부님 2006-07-29 노병규 81010
20307 가을 밤 |6| 2006-09-05 이재복 8103
22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11-11 이미경 8104
22341 (256) 한턱 멋지게! / 김귀웅 신부님 |9| 2006-11-13 유정자 8104
2274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93. 마지막 이야기 (마르 16,19~20 ... |1| 2006-11-25 박종진 8104
23342 [강론] 누렁이ㅣ 민경철 신부님 |8| 2006-12-12 노병규 8108
25899 돈에 대한 바른 태도 2007-03-06 장병찬 8100
26678 부활의 불꽃이 되었어라 |4| 2007-04-08 홍선애 8103
28218 ** 사제, 그 마음에는 ... 이 땅의 천사인 모든 사제들에게 감사 드 ... |1| 2007-06-17 이은숙 8102
28743 자유로움 가운데 흐르는 질서 (미국여행 후기) |17| 2007-07-10 박영희 81010
28810 오늘의 묵상 (7월 13일) |11| 2007-07-13 정정애 8109
29114 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07-07-29 주병순 8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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