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72 ♧ 보라 젊은 여인이 2005-12-18 박종진 8111
14583 {말씀} 2005-12-31 정복순 8113
14663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. 2006-01-04 양다성 8111
14740 성령을 따라 사는 삶 2006-01-06 장병찬 8112
14946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31쪽 부터 35쪽까지 ... |1| 2006-01-15 이순의 8113
14950 '성서안에 인물 안드레아' 2006-01-15 정복순 8113
15130 22일 야곱의 우물-집착에서/봉헌준비 (23일째) |4| 2006-01-22 조영숙 8119
15764 거룩한 변모 |2| 2006-02-18 박규미 8111
15901 '배우자를 위해 기도드립시다' 2006-02-24 정복순 8114
16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7| 2006-03-21 이미경 8115
17099 게쎄마니에서 2006-04-13 유상훈 8110
17302 (75) 벗어나기 (아들은 삼태백) |11| 2006-04-21 유정자 81111
17818 '주님과의 사랑의 관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 2006-05-15 정복순 8117
17903 [강론] 부활 제 6주일 (김용배 신부) 2006-05-19 장병찬 8111
17979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06-05-23 주병순 8111
18310 (96) 지리산의 추억 / 전 원 신부님 |8| 2006-06-09 유정자 8113
18337 (97) 말씀> 하느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|7| 2006-06-10 유정자 8116
1847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 열(10) 2006-06-16 홍선애 8113
20368 앞으로도 아버지를 알게 하겠습니다 (예수님 제자) |4| 2006-09-07 장이수 8113
20521 내가 율법학자와 바이사이파가 아닌가? |5| 2006-09-13 장병찬 8111
20665 디딤돌과 걸림돌 / 제 병영 신부님 |11| 2006-09-18 박영희 8113
21798 분열 과정을 통한 참 평화 ----- 2006.10.26 연중 제29주간 ... |1| 2006-10-26 김명준 8115
22629 11월 22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19, 11-28 묵상/ 땅에 묻어버린 ... |4| 2006-11-22 권수현 8113
22975 묘비명(墓碑銘)에 대한 묵상 |6| 2006-12-01 이복선 8116
22988     Re : 경천애인(敬天愛人), 측은지심(惻隱之心), 애별리고(愛別離苦), ... |1| 2006-12-02 배봉균 5766
23645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2| 2006-12-21 주병순 8112
25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7-02-05 이미경 8117
25245 [저녁 묵상] 표현 ㅣ 전원 신부님 |6| 2007-02-08 노병규 81110
26957 믿음을 잃기보다는 목숨을...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.. |5| 2007-04-20 양춘식 8117
27451 빠다킹 신부의 자전거 여행기 1 |11| 2007-05-11 이미경 8114
27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5-12 이미경 8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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