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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46 박은종 신부님을 떠올리며 2000-03-27 Kin In Ok 1,23817
32233 오셔서 피자를 드세요! 2002-04-20 이현철 1,23817
33047 또 한가지의 쟁점이 되는것을 바라지 않기에.... 2002-05-09 류대희 1,23817
33414 ▶대통령의 금일봉, 추기경의 금붙이, 대주교의 헌금 2002-05-17 outsider 1,23820
39040 하늘아래 부끄러운줄 아시기를 2002-09-19 문형천 1,23833
88772 악마와의 악수 |1| 2005-10-01 이현철 1,2387
202894 † 찬미 예수님! ㅇㅇㅇ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-2- |1| 2013-12-25 김동식 1,2385
210771 전교조 배후세력, 여기 있습니다 2016-05-31 지요하 1,2382
210921 예방 접종보다 더 근본적인 자궁 경부암 예방법을 알려주는 학교 보건 공문 2016-06-30 이광호 1,2381
214195 사도 바오로에 대하여 3 2018-01-22 유경록 1,2381
215499 테슬라와 에디슨의 교류 직류 다툼은 뻘짓 2018-06-11 변성재 1,2380
220216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20-05-15 주병순 1,2380
220290 착한 사마리아인의 식탁 / 김영란 아녜스 2020-05-28 강칠등 1,2380
221064 [반교회 대수천 행태9] 그러거나 말거나... 책임은 각자 지는 것 |2| 2020-10-08 박주환 1,2387
222562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21-05-14 주병순 1,2380
8765 박은종 신부님의 외로움... 2000-02-18 이현주 1,23734
43914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수 없다. 2002-11-20 김지선 1,23760
44074     [RE:43914]형님 ㅡㅡ;; 2002-11-23 송병훈 3532
114617 나주율리아가 하는 짓에 동참한 하여 마사를 집전한 신부는 누구인지 파면되어 ... 2007-11-14 이은례 1,2372
142924 "박사는 무식하다." 2009-11-16 송동헌 1,23717
208676 아버지날 노인의 날 세계어버이날 만든 이돈희 선생 2015-03-30 이돈희 1,2373
210448 하느님이시여, 어찌 이럴 수가![2탄] |1| 2016-03-19 박윤식 1,2370
210516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16-04-05 주병순 1,2372
211658 (함께 생각) 첫눈 오는 날, “그래, 다시 살아보자” 2016-11-09 이부영 1,2373
213701 말씀 갈피 - 11월 12일(연중 제32주일) "깨어 있어라" 2017-11-12 신성균 1,2371
216691 배려 2018-10-31 이부영 1,2371
218041 한국인이 사기를 치면 국내용, 일본인이 사기를 치면 국제용 2019-06-06 변성재 1,2370
218072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19-06-10 주병순 1,2370
222621 성경쓰기 2021-05-24 정영재 1,2370
225805 성공의 시작은 작은 가족애로부터 2022-09-03 박윤식 1,2372
226443 천주교, 박주환 신부 처리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 |1| 2022-11-16 홍성자 1,23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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