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82 동행 |1| 2005-02-28 김성준 8132
10024 ♧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성주간 월요일] 2005-03-21 박종진 8132
10205 야곱의 우물(4월 1 일)-♣ 부활 팔일축제 내 금요일 (성공의 비결) ♣ 2005-04-01 권수현 8131
12083 야곱의 우물(8월 26일)-->>♣연중 제21주간 금요일(천국을 내기하는 ... |3| 2005-08-26 권수현 8134
12719 [1분 묵상] 날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2005-10-06 노병규 8132
12790 기도 |4| 2005-10-09 노병규 8133
12981 나는 평화롭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05-10-20 양다성 8131
13148 *예수님을 배반하는 사람들* 2005-10-28 장병찬 8131
1332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1-05 박종진 8134
13569 평화의 길 2005-11-17 조경희 8133
14015 선행 |4| 2005-12-08 김성준 8132
14063 회개와 겸손 2005-12-10 정복순 8132
14816 10일 야곱의 우물-이게 어찌된 일이냐?/봉헌준비(11일째) |9| 2006-01-10 조영숙 8139
15165 나자렛을 떠나시면서 예수께서 어머니께 하직을 하신다 |2| 2006-01-23 장병찬 8132
15233 함께 가자, 이 길을! |7| 2006-01-26 이인옥 8139
15598 *시** 장날 |4| 2006-02-11 이재복 8136
15787 40. 하느님과의 일치, 사람과의 일치에 대하여 |5| 2006-02-19 이인옥 81310
15853 오늘을 위한 기도 !!! 2006-02-22 노병규 8135
16991 ♧ 사순묵상 - 묵묵히 따를는 삶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2006-04-08 박종진 8133
18069 두려움은 거짓이다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6| 2006-05-27 박영희 8135
18468 인생을 성공시키는 지혜 2006-06-16 장병찬 8133
18661 작음이 보이기 시작할 때 |1| 2006-06-26 최태성 8135
20520 성모발현을 교회가 공식인정한 바뇌의 성모 |2| 2006-09-13 장병찬 8131
20574 [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묵상] " 새벽길을 걸으며 " |1| 2006-09-15 노병규 8132
20641 목숨 건 사랑은 말이 없다 |5| 2006-09-17 노병규 8137
21121 멀고도 먼 과제, 자기 해방의 실현 |5| 2006-10-04 양승국 81315
21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10-07 이미경 8137
21211     Re: 묵주인가? 사슬인가? |4| 2006-10-07 이현철 5676
21214        Re: 묵주인가? 사슬인가? |4| 2006-10-07 윤경재 4753
21217           Re: 묵주가 '사랑의 자일'이 아닐까요? ^^* |1| 2006-10-07 이현철 4283
22283 영성체 후 묵상 (11월11일) |16| 2006-11-11 정정애 8136
22502 시편기도 - ♤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♤- |3| 2006-11-18 노병규 8135
22513 ** 나누는 자의 행복 ** |2| 2006-11-18 노병규 8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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