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6 미사전례 키워드로 하는 복음묵상 1999-06-25 신영미 2,7723
115972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6| 2017-11-06 조재형 2,7729
119162 3.22.강론."내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." - ... 2018-03-22 송문숙 2,7720
119209 김웅렬신부(하느님만 가슴에 품고 사십시오) 2018-03-23 김중애 2,7721
1498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가 자녀에게 알려주어야 하는 유일한 ... |1| 2021-09-18 김백봉 2,7725
150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9) 2021-09-29 김중애 2,7725
1057 [영혼의 정화] (33/금) 1999-11-18 박선환 2,7717
4752 한 사제의 숭고한 임종 2003-04-14 양승국 2,77138
113849 †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/요셉신부님 2017-08-13 김중애 2,7710
119445 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. 2018-04-02 김중애 2,7710
121951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|10| 2018-07-14 조재형 2,7717
122558 믿음의 여정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5| 2018-08-11 김명준 2,77110
14896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69) ‘21.8.11.수 2021-08-11 김명준 2,7711
1391 예수님의 몸과 피(QT묵상) 2000-06-25 노이경 2,77010
113550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(7/31) "가장 낮은 곳에 있는 땅이 ... |5| 2017-07-31 박미라 2,7702
1027 [기다림, 믿음](32주간 월요일) 1999-11-07 박선환 2,7696
120684 2018년 5월 25일(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... |1| 2018-05-25 김중애 2,7692
131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에 ‘자비’의 열매를 봉헌합시다 |5| 2019-07-18 김현아 2,7698
144624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9| 2021-02-17 조재형 2,76913
145315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7| 2021-03-16 조재형 2,76912
14894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68) ‘21.8.10.화 2021-08-10 김명준 2,7691
171 이제 다 이루었다. 2001-06-05 이봉순 2,76935
2933 커튼 너머 펼쳐진 또 다른 세상 2001-11-05 양승국 2,76827
4296 천국 체험 2002-11-25 양승국 2,76834
7073 빅터 프랭클의 의미요법 2004-05-17 박용귀 2,76825
131087 거짓 자아와 참 자아 2019-07-14 김중애 2,7680
1365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부정하기를 원치 않으면 표징이 ... |4| 2020-03-03 김현아 2,76813
21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. |2| 1999-09-12 김정희 2,76826
1198     Re:무한한 하느님의 사랑. 2009-02-05 임현덕 2,3780
1246 사순절에 느낀 마음의 중심 2000-03-30 송영경 2,7675
1345 초여름을 맞이하며(승천대축일강론) 2000-06-03 황인찬 2,76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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