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6-12 이미경 8147
18394 이웃이 사랑 받고 있음을 알게 하느냐? 2006-06-13 임성호 8140
19458 오늘의 묵상 2006-08-02 김두영 8140
19644 (153) 언젠가는 지나가리라 |14| 2006-08-09 유정자 8144
19833 '용서와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심부님] |1| 2006-08-17 정복순 8143
19913 [주일 복음묵상]성체성사의 은총과 지혜 / 홍승모 신부님 2006-08-20 노병규 8146
2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8-28 이미경 8147
20736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----2006.9.20 수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... |2| 2006-09-20 김명준 8146
2175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5. 작은 연못 (마르 13,14~23) |3| 2006-10-25 박종진 8144
22055 @꽃멀미(이해인) ::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|19| 2006-11-03 최인숙 8146
22541 1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3,24-32 묵상/ 그날과 그 시간 |1| 2006-11-19 권수현 8141
22817 (263) 말씀>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|5| 2006-11-27 유정자 8143
23300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1> / 로버트 케네디 |14| 2006-12-11 박영희 8147
24047 [강론] 사는 게 죄주...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8| 2007-01-03 노병규 81412
24307 아름다운 영적권고 *"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" |7| 2007-01-10 임숙향 8148
24614 고금독보(古今獨步), 고금무쌍(古今無雙), 고재질족(高才疾足), 관인대도( ... |2| 2007-01-19 배봉균 8147
25059 [강론] 표선에서 첫 마음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 2007-02-02 노병규 8148
25131 오늘의 명상 |2| 2007-02-05 김두영 8140
25380 기도해야 하는 이유 |3| 2007-02-13 장병찬 8141
259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7-03-10 이미경 8145
28666 믿음은 신뢰이며, 은총이고, 선물이다. |4| 2007-07-06 유웅열 8145
29587 욕망이 생명을 빼앗다 |17| 2007-08-21 장이수 8145
29953 ♡ 감사의 마음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♡ |1| 2007-09-06 이부영 8145
30440 누가 쓰임 받는 사람인가? |12| 2007-09-28 황미숙 8149
30444 '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는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9-28 정복순 8146
30903 해뜨는 마을 |8| 2007-10-16 이인옥 8148
31563 감사와 기쁨의 삶. |2| 2007-11-14 유웅열 8144
31641 [스크랩]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풍경 * |6| 2007-11-18 최익곤 8147
33090 1월 20일 연중 제2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1-20 노병규 8148
34793 ♡*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*♡ |3| 2008-03-24 최익곤 8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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