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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594 ■ 개울 건너는 양 떼 / 따뜻한 하루[315] |1| 2024-02-06 박윤식 3553
169597 2월 6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2-06 강칠등 2933
169602 예수곤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간 수요일: 마르코 7, 14 - 2 ... |1| 2024-02-06 이기승 2503
169610 세상의 일들에서 |1| 2024-02-07 김중애 2073
169615 이제 흙인 인간의 지혜로 신앙생활 그만하자. (마르7,14-23) |1| 2024-02-07 김종업로마노 1393
1696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7,14-23/연중 제5주간 수요일) |1| 2024-02-07 한택규엘리사 993
169619 하느님 중심의 마음 관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07 최원석 2413
169623 ■ 깨어 기도해야 할 이유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1| 2024-02-07 박윤식 2483
169624 2월 7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2-07 강칠등 1853
169639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1| 2024-02-08 최원석 1323
169642 [연중 제5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 2024-02-08 김종업로마노 1703
169649 2월 8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2-08 강칠등 1563
169654 {도란도란글방} “우리의 인생, 구약과 신약의 반복” |2| 2024-02-08 김종업로마노 923
16965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간 금요일: 마르코 7, 31 - 3 ... 2024-02-08 이기승 1133
169661 에파타! 두 귀와 한 입 |1| 2024-02-09 김대군 1563
169666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. |1| 2024-02-09 김중애 2463
169667 함께 |1| 2024-02-09 김중애 2463
1696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누구에게 귀를 열어주시는가? |1| 2024-02-09 김백봉7 3103
169677 들어라!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09 최원석 3163
169678 그에게 “에파타!” 곧 “열려라!” 하고 말씀하셨다. |2| 2024-02-09 최원석 2503
169681 올 한해도 복(福)되소서 (루카12,35-40) |1| 2024-02-09 김종업로마노 2503
169693 새해 아침에 - 이해인 |1| 2024-02-10 김중애 3813
169694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. |1| 2024-02-10 김중애 3143
169713 연중 제6주일 |2| 2024-02-11 강만연 2413
169722 ■ 100세 시대를 살 우리는 / 따뜻한 하루[320] |1| 2024-02-11 박윤식 1933
169727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. |2| 2024-02-11 최원석 1873
169738 생활묵상: 유혹의 임계점 |2| 2024-02-11 강만연 1733
169748 이제야 알았습니다. |1| 2024-02-12 김중애 2343
169749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. |1| 2024-02-12 최원석 1853
169755 ■ 절망 중에도 희망을 / 따뜻한 하루[321] |1| 2024-02-12 박윤식 228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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